합천 정양늪, 생태관광 메카로 도약도대표 생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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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에 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 2026년 3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학계, 단체 등 재지정 평가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돼 대표 생태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합천군은 향후 3년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을 위한 도비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지원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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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양늪을 찾는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생태 자원 교육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취약계층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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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생태관광지 재지정은 정양늪을 가꾸고 보전해 온 군민들과 합천군의 노력이 결실 맺은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 생태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