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제6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손으로 결정한 2027년 자치사업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합포동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7일 합포동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도ㆍ시의원, 합포동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합포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합포동 노래교실ㆍ라인댄스교실ㆍ난타교실 수강생들이 선보이는 식전행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2026년 주요 활동 사항 보고, 2027년 자치사업 결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행환경 개선ㆍ주민 안심을 위한 벽화 조성, ▲찾아가는 힐링 목욕 봉사 두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합포동 주민자치회는 올 한 해 동안 자치사업 후보 3건을 발굴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사전투표(온라인ㆍ오프라인)를 진행하고 총회 당일 현장투표까지 병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은 각각 1,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내년에 추진될 예정이며, 골목길 환경 개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돌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자 주민자치회장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 곁에서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박근희 동장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모여 마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더 밝고 살기 좋은 합포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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