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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마을별 4억씩 총 20억 투입

허덕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7:53]

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마을별 4억씩 총 20억 투입

허덕용 기자 | 입력 : 2026/09/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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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평가 순위에 따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 등 총 5개 마을이다.

 

군은 지난달 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신청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정량평가 15점과 정성평가 85점을 합산한 총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역량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 20억원의 군비를 투입하며, 마을별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각 마을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마을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며 "선정된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방이양사업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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