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료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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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창녕군수가 제36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는 지난 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제36회 창녕군 후계농업경영인의 날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수 표창과 감사패 전달, 우수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 등 기념행사와 함께 쌀 기탁식, 지역 농산물 홍보ㆍ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어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녕군연합회는 이날 이웃돕기를 위해 쌀 300kg을 기탁했으며,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창녕마늘 300kg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에 전달해 지역 간 농업인 단체의 교류와 우호를 다지고,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강헌수 회장은 "이번 가족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창녕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여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