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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야로면발전위원회 지역현안 간담회 가져

박종극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7:49]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야로면발전위원회 지역현안 간담회 가져

박종극 기자 | 입력 : 2026/09/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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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은 2일 의장실에서 야로면발전위원회 주요 임원진 및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명기 의장을 비롯해 문성래 야로면발전위원회 위원장, 하성용 사무국장, 이종학 합천정책포럼 이사장, 강문호 감사,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합천 북부권의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해인사 나들목(IC) 주변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검토로 시작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야로면 야구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추진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야구장 건립 문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토지 보상이나 부지 선정 문제에 매몰되기 앞서 군의 명확한 추진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야로면발전위원회측은 야구단 운영과 지역 활력을 위해 야구장 건립이 절실하지만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민간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토로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신 의장은 "야구장 건립에 1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되 사업예산이 부족할 경우  군에서 매칭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행정의 확고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성범 국회의원측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가동하는 등 중간 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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