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신학기 캠페인 전개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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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지난 2일 2학기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민ㆍ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 주변 통행량 증가에 따른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신학기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들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함께 교통안전을 위해 참석해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한 보행수칙 등을 홍보하며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 및 학부모ㆍ학생들에게 교통안전을 위한 동참을 당부 했다.
또한 여성청소년계 SPO도 함께 참석해 ▲사이버도박 근절 ▲온라인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 등 학생들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등굣길 안전을 면밀히 살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오생 진주경찰서장은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통학환경이 새롭게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 주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