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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창간호 발간

`기록과 사람을 잇다` 주제로 기록문화 확산과 도민 소통 강화
개원식 현장부터 기증 기록물ㆍ100년 경남교육 역사 사진까지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4:58]

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창간호 발간

`기록과 사람을 잇다` 주제로 기록문화 확산과 도민 소통 강화
개원식 현장부터 기증 기록물ㆍ100년 경남교육 역사 사진까지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09/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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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원은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소식지 `디다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디다봄`은 `자세히 들여다보다`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으로 경남교육청 기록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록문화 플랫폼 `경남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디다봄`에서 이름을 따왔다. 

 

창간호는 `기록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기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아카이브 : 문서ㆍ사진ㆍ영상ㆍ음성 등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 형태로 수집ㆍ정리ㆍ보존하고 검색ㆍ열람ㆍ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기록정보 시스템 또는 공간

 

소식지는 ▲특집 ▲기록원 들여다보기 ▲함께하는 기록원 ▲기록으로 읽는 경남교육 ▲행사 및 소통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집`에서는 지난 6월 17일 열린 경남교육청 기록원 개원식 현장을 소개한다.

 

`기록원 들여다보기`에서는 도민이 기증한 민간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전시와 경남교육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개방형 보존서고, 보존ㆍ복원실 등 기록원의 주요 시설을 담았다.

 

`함께하는 기록원`에서는 창원 지역 기관장 대상 설명회와 기록물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연수 `목요기록클래스`,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기록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온 다양한 현장을 소개한다.

 

`기록으로 읽는 경남교육`에서는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남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당시 모습을 담은 기록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아울러 경남교육의 추억과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도 소개한다.

 

이 밖에도 기록원을 찾은 방문객들의 생생한 후기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안내한다.

 

소식지 `디다봄`은 경남교육청 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전자책(PDF) 형태로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연 4회 발간될 예정이다. 

 

김환수 경남교육청 기록원장은 "소식지 `디다봄`이 도민들에게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고 경남교육의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록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록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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