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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대표경로당 준공

여가ㆍ소통공간 마련
지역복지 향상 기대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5:19]

함안군, 법수면 대표경로당 준공

여가ㆍ소통공간 마련
지역복지 향상 기대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6/09/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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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지난 2일 법수면 우거리 727-2번지에 위치한 법수면 대표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안군은 지난 2일 법수면 우거리 727-2번지에 위치한 법수면 대표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법수면 대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의 노후화ㆍ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ㆍ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지면적 566㎡, 연면적 252㎡ 규모로 신축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안용수 법수면분회장 등 주요 내빈ㆍ법수면민 2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으며, 식전 행사로 법수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로운 보금자리의 무사평안을 기원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ㆍ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법수면노인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주민들의 풍성한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했다.
 

차석호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법수면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여가ㆍ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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