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Q & A - 추석, 장거리 안전운전Q 며칠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나서 장거리 운행을 할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귀성길 장거리 운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세요
A 추석 귀성길은 불가피하게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장거리 운행을 떠나기 전 각종 소모품 및 타이어,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전조등 점검을 해줘야 합니다. 운전석에 앉을 때도 올바른 운전자세로 운전석 등받이 각도는 100도 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도 장거리 운행의 피로를 감소시켜 줍니다. 출발 전 안전띠 착용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띠 착용은 운전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 동승자 모두 안전띠를 착용해야 합니다. 과속운전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행동이기에 삼가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과속운전을 하기 쉽지만 이는 교통사고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입니다. 또 장거리 운전을 할 땐 렌즈 착용보다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면 눈의 피로감이 더해지므로 운전자의 정확한 시야확보를 위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량 내 구급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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