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Q & A - 차량 안전거리 유지Q 앞차와의 적정한 안전거리만 유지해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 안전거리인지 알려주세요.
A 평소 운전자들이 익숙하게 들어온 차량의 안전거리는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량 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으로 익히 알고 있지만 적절한 안전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차량의 속도, 기상 상태에 따라 그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아는 운전자는 많지 않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안전거리`는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데 필요한 거리를 말합니다. 공주 거리란 운전자가 보행자나 정지신호를 보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기까지 차량이 달린 거리이며 제동거리는 브레이크가 작동한 때부터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달린 거리입니다. 시간개념으로는 앞차와 3~4초의 여유를 두는 것으로 앞차가 지나간 지점을 3~4초 후에 통과하면 안전거리를 확보한 것으로 거리로 따져보면 시속 60km 이하로 주행하는 경우에는 주행속도에서 15를 뺀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 60k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주행속도 숫자와 동일한 거리를 두도록 합니다. 적절한 안전거리는 차량 속도 외에도 도로 상황 및 기상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비가 내릴 경우에는 제한 속도의 20~50%까지 속도를 줄여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현상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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