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07 16:13 발행
• 

• 거창 감악산, 꽃&별 테마 체류형 관광지를 꿈꾸다
• 문화예술도시 `진주시` 도시 불 환히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시킨다
• 2023엑스포 앞둔 산청 동의보감촌 새단장 `착착`
• 산청군, 후원인 사랑으로 자란 `극단 큰들` 어느새 37살
• 산청군, 제15회 기산국악제전 개최
• 교육중심대학 `가야대학교` 부ㆍ울ㆍ경 일반대학 중 취업률 77%로 1위
• 공부도 축구도 명문인 진주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위한 대장정에 오른다
• 진주시, 스마트 명품도시 구축 박차를 가하다
• 사천시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 확정…교통정체 해소 기대
• 함안말이산고분군, 가야고분군 중 `최대` 가야사 600년을 품다
• 항노화 웰니스 메카…제21회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 개최
• 스트레스 받으면 우울증 심해진다? `문제는 염증이다`
• 진주 도심 속 하천,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 `먹는게 다르다` 자연에 가깝게 키운 산청 유기농 한우
• '전국 최초 농협 주관' 사천시 우렁이 벼 재배단지 조성
• 코로나19 여파…멀어진 `짧고 굵게`
  길어진 거리두기 강화에 피로감 확산
• 펄펄 끓는 `집값`…마지막 분출인가, 천장 위의 천장인가
• 진주시, 시민 건강 지키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시책 발표
•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게임 개발, 협동심+두뇌계발…모모플레이 창안 기부 봉사
•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 코로나19 4차 대유행 기승
  1,500명대→2,200명대 직행…`브레이크 없는 확산세` 비상
• "인류에 대한 코드 레드" 지구온난화 심화…고통받는 지구
• 10일 말복, 닭고기 가격 ㎏당 약 6,000원…2년 6개월 만에 최고
• 박주야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 "현장에 답이 있다"
• 마음 다스리는 여름꽃밭, 함안연꽃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