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69.07.16 17:5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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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에 제동 걸린 방역패스…기본권ㆍ방역 최적의 균형점 찾아야
• 새해 코로나 추경 논의…예산내역 꼼꼼히 따져야
•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신년사…유종의 미 거두길
• `비호감 대선` 양강구도 속 주목되는 안철수 상승세
• `야당 사찰` 의혹 공수처가 자초했다
• 대선길목서 피선거권 만 18세로, 젊은층 정치참여 확대 계기돼야
• 대선 앞 부동산 감세 경쟁…불확실성 해소 대책 내놔야
• 코로나 먹는 치료제 긴급승인, 백신 초기의 혼선 교훈 삼아야
• 공수처의 통신조회 사찰 논란 `유감`…권한행사 절제해야
• 윤석열 잇단 실언과 이재명의 발뺌 발언 논란
• 코로나 비상에 병상확충 계획 발표, 속도가 중요하다
• `아빠 찬스` 논란 하루 만에 사퇴한 청와대 민정수석
• 대선 앞둔 경쟁적 `부동산 감세`, `버티고 보자`는 풍조 우려된다
• 국제 고립ㆍ경제난 심화한 북한 김정은 집권 10년
• 충분한 손실 보상 전제로 추가 방역 대책도 검토해야
• 사망자ㆍ위중증 환자 급증세 막을 특단 조치 내놔야
• `방역패스 먹통` 같은 사태가 국민의 방역불신을 키운다
• 전두환 `공과` 언급한 이재명, 신뢰 손실은 각오해야
• 정쟁 벗어나 `대장동특검ㆍ소상공인 지원` 논의 서둘러야
•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 대선 말잔치 멈춰라
• 코로나 확진자 7,000명대…대혼란 막을 특단 대책 내놔야
• 김용균 떠난지 3년, 산업현장 얼마나 안전해졌나
• `청소년 방역 패스` 강행 앞서 불안감 먼저 해소해야
• 교회발 `n차 감염` 비상…이번에도 민관 협력으로 극복해야
• 내년 예산 608조원…신속ㆍ효율 집행으로 경기 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