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31 16:09 발행
• 

• "지구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7월 세계기온 역대 최고 경신
• 멕시코 휴양도시서 심야에 고급식당 손님 무더기 피랍
• 야스쿠니 집단 참배하는 日 의원들
• `영웅묘지에 범죄자는 안돼!`
• "中, `사드 보복` 위해 韓 무역ㆍ투자ㆍ인수합병 등 제한 검토중"
• 中서 대만관광객 등 23명탄 버스 산사태에 매몰…22명 탈출
• 올림픽 3연패 `거보`
• 보코하람 "수감자와 교환하자"
  2년 전 납치 여학생 영상 공개
• 트럼프 "언론 왜곡보도 없었다면 힐러리에 20% 앞서고 있을 것"
• 스위스 열차서 20대 방화ㆍ칼부림 6명 부상…경찰 "테러는 아닌 듯"
• 절절 끓는 중동…"기후변화로 분쟁ㆍ난민사태 더 심각해질 것"
• 고무 흡착기로 58층 트럼프타워 등반 시도
• `법보다 주먹`…멕시코서 도둑으로 오해
  감금ㆍ구타 피해 당한 여론조사원 구출
• `평창 올림픽 미리 보시라고…`
• 중국에 황금어장 내준 김정은 "주민생활 뒷전ㆍ통치자금 우선"
• 반기문 "차기 유엔총장 자질은 비전ㆍ조정능력ㆍ동정심"
• 터키 남동부, 연쇄 폭탄공격 속 12명 사망
• 포르투갈 대서양 섬 마데이라에 대형 산불
• 싱가포르 국경일 퍼레이드
• 안보리 北 미사일 규탄성명 추진
  中 `사드반대 명시` 요구에 불발
• 日총리실 `퇴위대신 攝政` 고려…일왕, `반대` 원고 가필
• 태국, 공공기관ㆍ병원ㆍ사원 등
  `포켓몬고 금지구역` 대거 지정
• `공포의 놀이공원`
  美 대관람차서 소녀 3명 추락해 부상
• `오늘 내 금메달 1+1`
• 일본 여론조사서 `일왕 생전퇴위 찬성` 의견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