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3 18:03 발행
• 

• "학교전담경찰관제 대응효과 의문"
• 창원지역, 내년 `사랑의 교복 나눈다`
• 경남교육청, 제1기 이중언어 강사 교육 `성황`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창원 신방초교, "우리가 심은 벼 수확했어요"
• 창원초교, 창의력 대회서 `창의감동 으뜸상` 수상
• 전교조 "`공교육 파괴` 교육부 장관 퇴진하라"
• "경남 교육예산, 우리가 제안한다"
• 거창대, 산학연협력 EXPO `LINC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창원 중동초, `잠자는 동전` 모아 이웃사랑 실천
• 경남교육청, 고교 진학 특수교육 대상자 552명 배치
• 대학생 학비지원은 펑펑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는 내라?
• 경남, 전국장애학생 인권보호 현장점검 `최우수`
• 道교육청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
• 사천, 전교생 52명인 학교의 `힘찬 도약`
• 일본 오카야마현 중학생 우호 교류단, 경남 방문
• 창원교육지원청, 오늘 개인 재능기부자 연수
• 마산상남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 교실
• 경남교육청, 11월부터 무료 법률서비스 실시
• 하동중, 경남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서 `최우수상`
• [위안부 피해 할머니 증언록]
  영어ㆍ중국어판 12월 출간
• "재미 더하고 행복 나누는 체험수학축제 속으로~ "
•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귀토록 시ㆍ도교육청에 요청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창원 중동초, "우리 땅 독도…알아야 지킬 수 있어요"
• `톡 Talk!! 지속가능한 창의세상 만들기`
• [국립대 교수는 철밥통?]
  경상대ㆍ부산대 교수, 승진신청만 하면 무조건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