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24 17:24 발행
• 

• 하동에 `해와 달 해양낚시공원` 개장
• 사천시민연대, 삼천포남동발전 건설 피해대책 촉구
• 공무집행방해 만기 출소 3주 만에 또 경찰관 폭행
• 밀양소방서 고양이 피하려다 개울가로 추락한 화물차 구조
• 진주-천안 시외버스노선 재개…하루 3회 운행
• 진주시 공보관실, `정보공개 업무에 가림막?`
• "STX조선 공적자금 4조 5천억원 사용내역 공개하라"
• 경남도, 원격 무인 어장관리시스템 개발…전국 처음
• 무학산 여성 등산객 살해범 구속기소…DNA 추가확보
• 재취업해놓고 아내 계좌로 월급 받고 실업급여 챙겨
• 중국산 바지락살 국산과 섞어 판 업체 대표 입건
•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햇마늘 수확
• "왜 경적 울려"…버스 쫓아가 세운 승용차 운전자 입건
• 통영서 `적조 방어체제` 31일 적조방제 시연회
• 함양 스카이뷰 골프장 무인가 영업 강행에
  회원들, 긴급회원총회 등 실력저지 강력반발
• 녹색당 "경남지사ㆍ도의원 업무추진비 `펑펑` 사용"
• 거창검찰, 거창국제연극제 협찬금 관련 수사
• 통영해경, 어린이 대상 경비함정 공개 행사
• 창원ㆍ김해시는 지금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과 `전쟁중`
• 경남교육청 인사위, 전교조 송영기 지부장 직권면직
•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전교조 전임자 징계는 반교육적 행위"
• 창원해경등 5개 기관 마산 구복항 해안ㆍ수중 민관 합동 정화활동 나서
• 현장활동 구급대원 폭행한 60대 입건
• 창원경상대병원 산부인과 의사
  실수했다고 男간호사 폭행
• 함양군 유림면 돈사 화재
  돼지 220여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