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0 17:5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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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 할머니 증언록]
  영어ㆍ중국어판 12월 출간
• "재미 더하고 행복 나누는 체험수학축제 속으로~ "
•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귀토록 시ㆍ도교육청에 요청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창원 중동초, "우리 땅 독도…알아야 지킬 수 있어요"
• `톡 Talk!! 지속가능한 창의세상 만들기`
• [국립대 교수는 철밥통?]
  경상대ㆍ부산대 교수, 승진신청만 하면 무조건 합격
• 중고생, 담배ㆍ술↓, 탄산음료ㆍ패스트푸드↑
• 전교조 합법 노조 지위 박탈
  노ㆍ정 관계 `경색` 불가피
•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귀ㆍ사무실 비워야"
• 2017학년도 수능 큰 변화없다… 한국사 9등급 절대평가
• 경남대 국방기술품질원과 `학ㆍ연 공동 협력 협약 체결`
• 전교조 "교사 인권 유린한 날… 법적대응 개시"
• [`14년만에 법외노조로` 전교조가 걸어온 길은…]
  창립 10년 만인 1999년 김대중 정부 때 합법화
• 창원교육지원청
  10월 음악의 향연에 빠져들다
• 경남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
• 남해대, 강의실 밖 `참된 세상 배우기`
• 道교육청, 군부대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창원여고 1학년, 학교 밖 과학ㆍ수학 체험활동 실시
• [우리학교는 `이렇게 해요`]
  남해 해성고, 수능 격려 위한 명사특강과 치킨 파티
•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까지…연수협약 진행 중
• "여성교원 비율 점점 느는데…관리직 교원 비율은 들쭉날쭉"
• 창원소방본부, 대학수능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 장애-비장애학생 `너와 나 하나됐다`
• 道교육청,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추진
• 창원 신방초등학교, "영어책과 함께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