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4 10:58 발행
• 

• 김해 명품 진영단감, 인도네시아 개척길 올라
• 경남도, 공공건축 전국 최고 인정
• 남해군,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 준비 "착착"
• 사천시 지도자회의 우주항공청 입지선정 기자회견
• 대한민국 대표과일 지리산 명품 산청곶감 본격 출하
• "삼별초 13세기 글로벌 키워드…남해 중심지"
• 경남도의회, `내년도 도교육청 예산 220억 감액`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개소, 사업 시동 `본격화`
• 창원 연립주택서 화재…1명 심정지 상태 발견
• 김해시·함안·남해군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 시·군 선정
• 함안군, '제3회 말이산고분군 사진 공모전 열려`
• 산청 우수 농·특산물 美 애틀랜타 수출길 올라
• 경남도 특사경, 미신고 유원시설업 야영장 3곳 적발
• 호국 영웅 故이형갑, 70여년만 가족 품으로
• 남해군, 지방2급 하천 수질오염도 `모두 양호`
• 창녕군, 사고 ZERO 청소차량 내년부터 현장 배치
• 거창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홍보
• 김해서부소방서, 사고 빈발 위험지역 사전 발굴·개선사업 추진
• 마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 법무부 교정본부장 감사패 수상
• 김해시,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 18개 시·군 평가 결과
• ‘어르신 안전·복지’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각광'
• '경남형 종이팩 Recycle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 순항 중
• 통영해경, 낚시어선 10대 항·포구 안전관리 최우수 선정
• 함안 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 불…60대 운전자 숨져
• 거창군 가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로 안전한 겨울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