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51.09.11 17:57 발행
• 

• `통 큰` 독일, 이번엔 난민 지원에 8조원 편성
• 日아베 "담화 발표 후 지지율 올라 가슴 쓸어내렸다"
• "우리 기도하는 거 아니예요"
• 세계 각국 한국어 가르치는 학교 4년새 2배 늘어
• 대만서 한국인 관광객 잇단 추태 `치마속 몰카` 망신
• 주변서 `본체만체` 빗길 쓰러진 中노인 사망
• 난민에게 `문`을 더 활짝…
• "난민 여러분, 독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리아 난민꼬마` 마지막 남긴 말…"아빠, 제발 죽지 말아요"
• `세계군악축제`서 공연하는 파키스탄 군악대
• 中 열병식 `최고 귀빈` 푸틴 빈손 귀국… `빛 좋은 개살구`
• 부패 권력의 종말
• "시리아 아사드 정권, IS보다 국민 7배 더 많이 살해했다"
• 예멘 모스크서 자폭테러로 28명 사망… IS 소행 주장
• "日,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북한담당 공사 신설 방침"
• "어때요 저 우아한가요?"
• 브라질서 3호 세종학당 개원
• 중국, 사상 최대규모 열병식 막 올랐다
• 시진핑 "인민해방군 30만명 감축하겠다"
• 초유의 난민위기로 다시 시험대 오른 獨 `메르켈 리더십`
• `나치 황금열차` 숨겨진 폴란드 철로변
• "`민의`를 보여줬어요"
• 푸틴 "아시아에 역사 뒤집으려는 국가 있다"
• "리수용 북한 외무상, 내달 2일 유엔총회서 기조연설"
• 말레이시아 중등학교서 한국어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