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23 17:04 발행
• 

• 대우조선 노조 "인력 대량 감축은 조선업 생태 파괴"
• "만취 파출소行, 왜 남편에 알려" 여경에 화풀이
• 마산합포구서 버스와 1톤 트럭 추돌…3명 중상
• 경남소방본부, 내년 ICT 활용 조난자 수색시스템 구축한다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쓰레기 문제 없는 클린 농촌마을 만들기
• 업자들 다투다 "같이 죽자" 수사 의뢰…공사비리 드러나
• 복통ㆍ설사로 치료받다 이송되던 60대 숨져
• 양초 켜뒀던 창원 사무실서 화재 발생…300만원 피해
• 산청소방서, 단풍철 등산객 산악사고 부상자 3명 구조
• 거제서 출근길 시내버스끼리 충돌
• 어류 양식사료 17억원어치 불법제조 업체ㆍ공장장 입건
• 허위로 요양급여 95억원 지급받은
  마산지역 요양병원장 등 4명 입건
• 사람과 숲, 자연이 함께하는 `휴양림 100배 즐기기`
• 경남도, 총인 저감시설 늘려 녹조 예방한다
• 최순실, 손으로 입 가리고 흐느껴…중년 남성 오물 투척도
• 태풍 `차바` 소멸 20여일…해양쓰레기 치우기 끝이 없다
• 오영호 의령군수 초곡농장 사태 `중재시스템 없다`
•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방지 하세요"
• 거창서 건설현장 취재 빙자
  관계자에 금품 뜯은 기자 구속
•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 빌려 시 보조금 2억원 `꿀꺽`
•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고용안정 보장하라"
• 피 흘리며 쓰러진 노인 구한 육군 장병들 `훈훈`
• 특수카드ㆍ렌즈로 `훤히` 사기도박단 일당 적발
• 통영해경, 여객선 접안 중 잔교와 충돌…환자 긴급 이송
• 함양 상림공원 호안림 일부 고사위기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