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35.09.23 17:58 발행
• 

• 강사들한테 거액 빌려 잠적했던 학원장 구속
• 창원해경, 주말 고장 선박 잇따라 구조
• 해군 사관후보생, 정예 해군장교 위한 첫 걸음
• 통영 인근 실종 40대 다이버 숨진 채 발견돼
• 소방차 사이렌에 `모세의 기적`
• 경남 축제장서 4대악 근절 `그림자 놀이` 행사 열려
• 전국 노점상ㆍ영세상인 울린 40대 사기범 구속
• 마산중부서, 통계에 의한 과학적 범죄예상 구역 순찰한다
• 경찰, 거제수협 거액 부당 대출ㆍ채용 수사
•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지진에 안전할까
• 학교 화장실 `몰카`로 여학생 2,000여명 촬영…징역 8년
• 사천 골프장에서 농업용수 몰래 끌어다 사용 의혹 제기
• 함께한 호흡에 갈채를 보낸다
  거창사과마라톤대회 대성황
• 선거법 위반 최평호 고성군수 벌금 300만원 구형
• 함양축협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 "벌집 제거하다 숨진 산청소방관 순직 불인정은 위법"
• 대우조선해양서 최근 잇단 사고로 2명 숨져
• 경남지역 官ㆍ軍, 소통ㆍ힐링의 통합방위 한마당
• 경남도 "시ㆍ군, 댐 만들어 식수 공급하는 정책 지지"
• 지리산댐, 녹조 없는 1급수원 가능할까
• 콜레라 발병 한달…3건에 거제시민 치명타 "허탈하다"
• 창원서부경찰서, "`우월적 지위 이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합니다"
• 경남 35개 NGO, "봉하마을 농업진흥지역 해제 재검토" 촉구
• 창원 매립지서 고립된 5人, 13시간 만에 헬기로 구조
• 경남 시민단체ㆍ야당, "STX조선 정리해고 중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