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28.09.23 17:58 발행
• 

• "추석 눈앞…조선업계 체불임금 특별근로감독하라"
• 통영시, 해상불법 무면허 양식시설과의 전쟁 선포
• 진주 상가-병원 연결 통로
  만들려 벽 허물다 무너진 듯
• 산청경찰서, 상습적 필로폰 판매ㆍ투약 2명 구속
• 김해시, "추석명절 안전한 금융거래 하세요"
• 대형 차량 속도제한장치 해제
  `폭주` 도운 튜닝업자 검거
• 맨홀에 추락한 경비원 구조 중
• 붕괴위험 무릅쓴 16시간 수색
  아쉬움 남지만 흘린 땀 빛났다
• "담배가 나를 살렸네요…"
• 이창희 진주시장 "노후건축물 전수 안전점검 실시"
• 통영케이블카 하반기 점검
  9월 5∼12일 운행 중단
• 한국산연 노조 "사측 `돈 내고 회사 다녀라` 횡포"
• 현직 목사, 20대 女신도들 성추행 의혹 제기…경찰 내사
• 창원해경, 마산항 부근 기름 유출한 선박 적발
• 진주 44년된 건물 용도 여인숙
  사무실로 리모델링 하다 `꽝`
• 진해군항 잠수정 폭발사고 원인은 `수소가스 유출`
• `승부조작` NC 이태양 집유 선고…"죄송합니다"
• 김맹곤 前 김해시장, 거액 뇌물수수 혐의 구속
• 해군 진기사, `훈련도 실전처럼`
• `집유` 20대 성추행범 항소했다가 `법정구속`
• 경찰이 성매매 단속직원 휴대전화로 사진 찍어 유출
• 경남 고속道에 `암행어사 출두야!`
• "김해한옥체험관 업주는 체불임금 달라"
• 남해안서 콜레라 추가환자 발생…경남 방역 `비상`
• `노무현 고향` 봉하마을 농업진흥지역 해제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