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23 17:04 발행
• 

• 돈만 챙긴 농어촌공사…지하수 조사 편법 하도급 적발
• "함안 칠북가연산단 때문에 못 살겠다"
• 대우조선해양, 자금조달ㆍ주가관리 위해 회계사기…檢, CFO 기소
• `내 자식 내가 훈계하는데` 출동한 경찰 흉기로 위협
• 경남지방병무청, 각 군 전문특기병 모집제도 개선
• STX조선 협력사 포스텍 회생절차 개시
• `19살 프로게이머의 몰락`
  영구제명에 항소심 징역형
• "TV서 배웠다" 전국 돌며 목욕탕만 턴 일당 2명 구속
• 민주노총 경남본부 "외투기업 한국 산연 정리해고 사태, 경남도 나서라"
• "졸음쉼터 여자화장실 이젠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양산서 빗길 교통사고 2명 부상
•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허위서명` 3명 징역형
• 경남 `보행자 위험` 도로 제한속도 낮춘다
• 창원소방서, 벌 개체 수 증가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 경남농관원, 상반기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383개소 적발
• 대우조선-삼성중 노조ㆍ노협 15일 `연대시위`
• 달콤한 `거창포도` 첫 출하
•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채우기냐 무산이냐 `갈림길`
• "진주시 박람회 예산집행이 이상하다"
• 사드 배치설 양산시 "우리 지역 절대 안돼" 반발
• 안전불감 `여전`…낚시어선 불법증축 등 100명 검거
• 경남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 승용차 문 잠기고 반려견 있었는데
  차에 보관한 현금 3,000만원 `슬쩍`
• "마창여객 임금협상, 창원시가 중재하라"
• `빚 때문에` 가족 자살시도, 10살 아들 등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