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3 17:13 발행
• 

• `위기의 소녀`들 경남서 뮤지컬 순회공연
• 초중고에서 `北핵실험` 등 안보교육 강화
• 교총 "중학교 교사 사라진 수당 복구해야"
• 거창대학 `제16회 학위수여식` 개최
• 어린이집 6곳 중 1곳, 급식ㆍ간식 기준 위반
• 창원도서관, `주민 속으로 파고 든다`
• 남해대학-남해교육지원청, 교육협력 MOU체결
• `월수입 500만원` 대학생 다단계 실상은 `빈털터리`
• 경남 교육청, 호주 해외인턴십 사업 `정착하다`
• "비참함도 참았는데… 눈 떠보니 해고"
• 경남 학교 3곳 신학기에 校名 변경
• 관료 출신 첫 교육장관 내정자 서남수 누구인가
• 경남교육연수원, 업무시기별 `맞춤식 교육과정` 시행
• 저소득층 교육비 신청 어떻게 하나
• "1급 장애 딛고 서울대 합격했어요"
• 창원대학교, 네팔에 한국학 연구소 설립
• 경남교육청, 고2 진로진학 합숙캠프 개최
• 저소득층 교육비, 올해부터 주민센터ㆍ인터넷 접수
• 경남교육연수원 초등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실시
• 초중고생 105만명 정신건강 경고등
• 거제 옥포국제학교 확장ㆍ이전 기공식
• [교육단체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목소리]"자유학기제, 진로 교육 인프라 갖춰야"
• [교육단체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목소리] "사교육비 부담 여전…새 정부 대책세워야"
• 경남교육청,`모두가 행복한 희망콘서트`
• 작년 사교육비 19조로 감소세 지속…중ㆍ고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