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8.6.24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183390
발행일: 2018/01/14  김광수 기자
창원해양신도시 민자유치 이번에는 가능할까
창원시, 2조 8천억 민자사업 유치 본격 드라이브
마산해양신도시 15일, 대상공원 16일 공모 돌입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항 항로 준설과정에서 나온 토사로 마산만 공유수면을 메워 만든 인공섬(64만2,000㎡)에 민간투자를 유치해 신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사진은 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창원시가 추진하는 해양신도시 민자사업자 유치가 15일부터 3번째로 공모에 들어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사업이 이번에는 민간유치가 가능할까?
 

14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그"동안 다방면으로 해법을 고민해 온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사업과 `도시공원 일몰제`의 적용을 받는 공원 중 하나인 대상공원민간특례사업을 위한 공모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산해양신도시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 12월 1차 공모, 2017년 2월에 2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적합한 사업자가 없어 사업시행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 3차 공모에서는 반드시 민간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목표로, 이달 15일 공고해 5월 4일(공모기간 11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부지 면적은 64만 2,167㎡(약 19.4만평)이며, 2012년부터 시작한 부지조성 공정률은 현재 약 72%로 2019년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마산해양신도시 복합개발사업 예상 사업비 규모는 약 2조원이다.
 

대상공원(의창구 삼동동, 두대동 및 성산구 내동 일원) 민간개발특례사업은 공원 전체면적 109만 5,357㎡ 중 기 조성된 구역을 제외한 99만 8,109㎡의 사업면적에 민간사업자가 공원개발 후 70% 이상을 시에 기부채납하고, 사유지 면적 30% 이내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제안을 적용해 명품도시공원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약 8,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기간은 16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90일간이다. 2월 5일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신청자에 한해 4월 16일 민간사업자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창원시 정현섭 투자유치과장은 "마산해양신도시는 2차에 걸친 공모와 국비확보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음에도 적절한 해법을 찾기 어려웠지만 더 이상 사업을 미룰 수 없기에 3차 공모를 실시하게 됐으며, 공모기간 중이라도 공모 외에 다른 해법에 대해서는 꾸준히 모색할 생각이다. 대상공원 또한 자연과 인간, 문화가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특화된 도심형 공원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원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0년 일몰제(공원부지 해제) 도입 시 공원부지가 해지됨에 따른 난개발 방지 및 개발에 따른 토지 보상비 등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특례조항에 따른 사업으로 창원시에는 이미 추진 중인 사화공원, 대상공원, 가음정공원, 반송공원이 대상이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경남 지자체 민선 6기 3년 결산
김해시
진주시
동창원농협
창원생탁주
 경제·IT
 2017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