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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1/14  최현식 기자
의령군 "피해목 제거ㆍ방제가 무엇보다 중요"

 

의령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청의 협조를 받아 항공예찰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항공예찰은 재선충병 피해 지역인 남강ㆍ낙동강 주변 의령읍ㆍ화정면ㆍ용덕면ㆍ정곡면ㆍ지정면 일대와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했다.

 

이달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상반기 방제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이력을 관리해 확산을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 정확한 예찰조사를 통한 피해목 제거와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2005년 최초로 의령읍 동동리 남산 일원에서 3본이 발생한 이후 2008년 청정지역으로 선포됐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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