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3.20 (수)
 http://www.changwonilbo.com/news/194181
발행일: 2018/08/02  이상규 기자
8월의 고성인물, 독립운동가 이금복 선생 선정

 

고성군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성의 유일한 여성독립지사 이금복(李今福, 1912~2010) 선생<사진>을 8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
 

이 선생은 고성군 하일면 오방리에서 이석제의 장녀로 태어났다. 결혼 후 1932년경 부산 초장동 방직공장에 취업했으나 일제에 의한 노동착취가 심해 공장연구회를 조직, `여공과 더불어`라는 제목의 격문을 인쇄, 배포했다.
 

이후 노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활동하던 중 일경에 체포돼 혹독한 고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기소유예처분으로 석방된 뒤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공장파업에 동조하는 격문을 인쇄, 배포한일로 일본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938년경 고향인 하일면으로 피신했다.
 

이 선생은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2008년 8월 광복절에 정부에서 수여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선생은 진주시 소재 요양원에서 요양을 하던 중 2010년 4월 25일 향년 99세 나이로 타계했다.

 

/이상규 기자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4.3 투표
동창원농협
창원생탁주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