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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6  박형인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 출범`
1처ㆍ1본부ㆍ4부, 경남도ㆍ함양군 공무원 21명 출발
산삼의 우수성 알리고 항노화 시장 확대 토대 마련

힘양산삼 항노화 엑스포 조감도.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오는 2020년 9월 개막하는 엑스포 준비를 위해 사무처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처는 1처 1본부 4부 21명으로 구성돼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 사무실을 열었다.
 

초대 사무처장에는 경남도 장순천 부이사관이, 본부장에는 함양군 박영진 서기관이 맡았다.
 

사무처는 엑스포 추진에 필요한 총괄적인 로드맵 작성을 시작으로, 범도민 지원협의회 구성, 홍보대사 위촉, 행사 세부계획 확정, 자원봉사자 선발 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위해 2019년 말까지 사무처 인력을 1처 2본부 8부 50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ㆍ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산삼 항노화`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하고 동시에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엑스포 개최에 따라 129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14억원, 취업유발 효과 1,630여 명 등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함양을 중심으로 하는 산삼을 국내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산삼 관련 산업을 항노화와 연계하여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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