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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2  허덕용 기자
통영시 주요 시정 자료 홈페이지에 공개 확대
연도별 주요업무계획ㆍ추진상황ㆍ월중 업무보고ㆍ의회 주요업무계획 등

소통행정을 중시하고 있는 강석주 통영시장(오른쪽)이 지난 11일 통영시 산양읍 학림도를 방문,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의 소통행정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가 주요 시정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공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연도별 주요업무계획과 추진상황 그리고 월중 업무보고 자료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읍면동 연두순방 보고 자료와 의회 주요업무계획 등 각종 주요자료를 추가로 게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하는 읍면동 연두순방과 의회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 시민의 알권리 제공 확대와 언론에 대한 자료 제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강석주 시장은 "모든 일의 시작과 끝 그리고 시정의 중심에는 항상 통영시민이 있다"며 "주요 시정 자료를 공개하는 것 또한 소통의 기본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출범 후 지속적으로 현장중심의 소통과 민ㆍ관 협치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추진한 이번 조치는 언론매체에 대한 자료 제공과 시민의 알권리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항상 열려있는 시장실,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및 주요 현장 수시 방문은 소통행정 추진에 대한 노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예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민ㆍ관의 의견 차이로 취소 위기에 처해있던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경우, 민선 7기 강석주 시장이 지난 7월 취임한 후 가장 핵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민간단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서로 간의 이해와 양보 그리고 협력을 통해 제9차 협의회에서 원만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공사가 다시 재개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재개는 시는 물론 경남도의 민ㆍ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회자되는 등 각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시민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 대표 홈페이지에는 공약 등 의무적인 공개사항 외에도 부서별 홈페이지 기획예산담당관실에는 연도별 주요업무계획과 추진상황, 월중 업무보고, 의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읍면동 연두순방 보고 등 다수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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