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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4  차환식 기자
[김해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정화 부의장
"대형유통점 포화…코스트코ㆍ롯데마트 추가" 반대

 

김해시의회 이정화 부의장(장유2.3동)은 지난 13일 제217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유통점이 이미 포화인 상태에서 교통영향평가를 밟고 있는 코스트코와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3단계사업으로 진행 중인 롯데마트 추가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김해는 대표적으로 박물관역~인제대역 4.1km 구간에 홈플러스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롯데마트 김해점, 메가마트 김해점 총 4개의 대형마트와 1개의 백화점이 있는 상황이다.
 

이 부의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김해시내 및 내외동 상권과 인접한 주촌지역에 코스트코가 들어오고 기존 장유지역에 롯데마트 장유점이 있음에도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롯데마트가 또 입점한다는 것은 대형유통상권의 과밀화 및 포화가 우려된다"고 했다.
 

이 부의장은 "7대 김해시의회부터 줄기차게 대형유통점 입점 및 과밀화에 대해 시 차원의 정책수립을 요구하며 지역경제 영향조사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지역경제 영향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남은 중소상공인들을 죽음으로 내몰 코스트코 김해점과 롯데마트 김해관광유통단지점의 입점을 찬성할 수 없다. 코스트코 김해점과 롯데마트 김해관광유통단지점의 입점을 반대하며 시는 남은 행정절차들에 대해 반려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우리 김해시의회에서도 대형유통점 포화 및 신규입점 규제에 대한 제도적 방안 및 지역사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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