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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1  김광수 기자
창원시 해양수산국, NC 다이노스 관람ㆍ직원 간 소통 가져

　

창원시 해양수산국과 창원신항사업소 직원 70명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국 직원 화합행사는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에 따라, `야구 100만 관중 달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연고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함께 응원함으로써 직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새롭게 개장한 야구장에서, 사무실을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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