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5.25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9367
발행일: 2019/05/15  여두화 기자
향기 나는 봄나들이는 꽃천지 하동 북천에서…
하동군, 17∼26일 제5회 꽃양귀비 축제 개최…볼거리ㆍ먹거리ㆍ체험거리 풍성

하동군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직전리 일원에서 제5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가을 코스모스ㆍ메밀꽃축제가 열리는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앞 너른 들판이 빨간 꽃양귀비로 물든다.


하동군은 이에 맞춰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직전리 일원에서 제5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도농교류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계작물을 주로 재배해 가을철 코스모스ㆍ메밀꽃 축제를 개최하다 동계작물로 꽃양귀비를 심어 봄 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향기나는 봄나들이 꽃천지 북천에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꽃양귀비 축제도 하동북천 코스모스ㆍ메밀꽃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25만㎡의 들판에 조성된 꽃양귀비단지는 해마다 5월이 되면 들판이 온통 빨강ㆍ노랑 꽃양귀비로 물들어 관람객을 유혹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발아기까지 꽃양귀비 생육에 적당한 기후조건으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꽃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번 축제에서는 꽃단지 안에 있는 전망대 주변으로 유럽 및 아메리카 양귀비를 심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축제 첫 날 우리가락 좋을시고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역 색소폰 연주, 길놀이 농악, 합창단 공연, 사물놀이 축하공연, 민지ㆍ장현주ㆍ손빈아가 출연하는 초청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그리고 축제 기간 `천하일색 양귀비를 찾아라`, 꽃양귀비 색소폰 연주, 아리랑 고고 장구 공연, 북춤공연, 한국무용공연, 국악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ㆍ전시 프로그램으로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이색꽃밭 관람, 꽃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떡메치기, 허브 족욕체험, 미스트 만들기, 민속놀이, 황토방 체험, 미꾸라지 붕어잡기, 코스모스 파종, 왕고들빼기 수확 및 김치 담그기 등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오디ㆍ아로니아ㆍ새싹삼 등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 농ㆍ특산물과 하동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도 전시ㆍ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가꾼 꽃양귀비 포장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제5회 꽃양귀비 축제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두화 기자

ydh@changwonilbo.com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남FC
김해 봄 페스티벌
경남체육회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