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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6  허덕용 기자
한국 옻칠 베트남에 선보인다
통영옻칠미술관, 23일부터
베트남 국립문화예술연구원서
`전통에서 현대까지` 전시회
옻칠작품 47점ㆍ작가 15명

김성수 作 `우주공간`

 

통영옻칠미술관은 베트남 국책연구기관 문화예술연구원(이하 VICAS)과 공동 주최, 오는 23일부터 한 달 간 베트남 국립문화예술연구원에서 `전통의 현대화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이후 베트남에서의 3번째 교류전으로 양국 간에 활발한 교류를 도모함을 알리게 되는 동시에 한국현대옻칠회화로 한국 전통의 현대화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주제는 `From Traditional to Comtemporary(전통에서 현대까지)`로 정했다.
 

지난 2018년 4월30일 VICAS 원장 및 연구원 3명이 통영옻칠미술관을 방문해 전통의 현대화 모범사례를 현지답사했다.
 

김한내 作 `Knock Knock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관계자들과 포럼 및 답사를 통해 통영옻칠미술관의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VICAS 원장은 한국-베트남 간 국제 교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와 전시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옻칠작품 47점, 관련 물품 및 시연 작품 10점 등 이 전시된다.
 

해련 作 `새벽의소리`

 

김성수, 서유승, 임효, 최은란, 김미옥, 송용주, 하정선, 이진숙, 김현신, 해련, 장진수, 김한내, 여준환, 곽서연, 하이정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예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은란 作 `Grace`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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