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9.1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9469
발행일: 2019/05/16  송종구 기자
창원해경, 안전미비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 수입ㆍ판매업자 `무더기 검거`
온ㆍ오프라인 통해 판매…개인 5명ㆍ법인 2곳 입건
여름 특수 노린 불량 물놀이 장비 등 단속 확대 예정

16일 창원해경에서 공개한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판매된 비상탈출용 수중장비.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를 수입해 이를 판매한 업자와 법인이 무더기로 창원해경에 붙잡혔다.


창원해경은 스쿠버 다이버 등이 수중 비상탈출 시 사용하는 공기호흡장비 1,060여개(5억 6,300만원)를 수입 후 최소한의 안전검사도 받지 않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판매한 A(47) 씨 등 5명과 2개 법인 등 7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중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는 스쿠버 다이버가 해중에서 활동 중 호흡기가 고장나 비상탈출 시 사용하거나 항공기ㆍ전차 등이 수중 추락 등 위급상황에 사용 되는 생명과 직결된 안전 장비이다.


현행법상 내부 용량이 0.3L(=3데시리터ㆍ300cc)이상이고 압력이 1㎫(메가파스칼) 이상일 경우 관계기관(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A 씨 등 피의자 2명은 지난 3월부터 중국에서 제작한 수중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를 헐값에 구입한 뒤 국내 인터넷 오픈 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법으로 30여개(약 1,300만원 상당)를 판매해 왔다.


C 씨 등 3명은 2014년 6월부터 미국 D사로부터 수입 후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군부대 등에 1,030여개(약 5억 5,000만원 상당)를 납품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해경에 적발된 수중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는 5년마다 검사(최초 검사일로부터 10년 초과시 3년)를 받아야 한다.


실제 압수된 장비실험에서도 공기누설 현상을 보이는 등 해양수중활동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한편 창원해경은 여름 특수를 노린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물놀이 장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종구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화축제
김해문화재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