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6.27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9540
발행일: 2019/05/19  여두화 기자
하동서 동아시아 농업유산 국제컨퍼런스 개막
하동군, 22일까지 제6회 ERAHS 컨퍼런스 개최…`농어업유산 활용한 농촌지역개발` 주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 켄싱턴 리조트에서 22일까지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사진은 하동군 야생차밭.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가 19일∼22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농어업유산을 활용한 농촌지역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중국 80여명, 일본 70여명, 한국 150여명 등 300여명의 동아시아 석학들이 참석한다.
 

국제컨퍼런스는 첫날 등록에 이어 둘째 날 개막식, 기조연설, 농어업유산 연구 및 사례발표, 농업유산지역 단체장 업무협약, 셋째, 넷째 날 농어업유산 연구발표, ERAHS 운영위원회, 세계농업유산 하동 야생차 및 국가어업유산 섬진강 재첩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막식에서는 하동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윤상기 군수 개회사, 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ㆍ경남도ㆍ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축사, 이병기 한국농어촌유산학회장 환영사가 이어진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 켄싱턴 리조트에서 22일까지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사진은 하동군 재첩잡이.

 

윤상기 군수는 개회사에서 "한, 중, 일 3국이 국가 경계를 넘어 농업유산에 대한 활발한 교류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전 세계인이 농업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용하는 전략을 모색하자"고 밝힌다.
 

이어 일본 유엔대학의 타케우치 카즈히코(Takeuchi Kazuhiko) 교수, 중국과학원 민 칭웬(Min Qingwen) 교수,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농업유산 사무국장인 엔도 요시히데(Endo Yoshihide) 박사,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윤원근 교수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차와 세계농업유산 ▲세계농업유산 보전방안 ▲세계농업유산지역의 파트너십 ▲세계농업유산의 이해관계자 ▲세계농업유산과 관광 ▲미래세대와 세계농업유산 등 6개 세션의 연구 및 사례발표 36편과 40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진다.
 

그리고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 16개 지역의 단체장들이 모여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고 16개 단체가 공동으로 농업유산을 보존ㆍ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3~4일차는 하동야생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야생차박물관 및 차체험관에서 수제차 덖음 체험과 야생전통차밭, 칠불사 및 쌍계사 투어에 이어 송림공원 일원에서 재첩잡이 체험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뿌리 깊은 차 문화를 경험하고 차별화한 문화콘텐츠로 무궁무진한 미래 가치를 지닌 하동군을 보다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두화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5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창간 9주년 특집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