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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9  오욱환 기자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 예선 참가자 모집
30일까지 인터넷 접수…8월 3일 본선 개최

산청군이 예비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 경연무대에 오를 예선 참자를 모집한다.
 

산청군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 예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매년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열리던 `대포숲 음악회`를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다.
 

예선은 정의송 작사ㆍ작곡 노래로만 경연을 펼치게 된다. 19세 이상이면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터넷 네이버 카페 홈에서 `정의송 가요제(https://cafe.naver.com/gayotv)`를 검색하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본선 경연은 오는 8월 3일 삼장면 대포마을 지리산권사회복지관(덕산대포로245번길 2)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김혜연과 진성, 유지나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관광객ㆍ마을주민 노래자랑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상금 6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특히 대상에게는 가수협회 인증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관련 자세한 문의는 지리산대포곶감정보화마을(055-972-1022)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92년 작곡가로 데뷔한 정의송은 1994년 김혜연이 부른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이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렸다.
 

소명의 `빠이빠이야`,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등을 비롯해 수백곡의 트로트를 썼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500곡이 넘는다.
 

지난 1999년부터는 본인의 앨범을 발표하고 작곡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가수로는 `그랬었구나`가 대표곡이다.  

 

/오욱환 기자
 owh5466@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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