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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0  여환수 기자
한정우 창녕군수, 6차산업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살린다
특산물 `양파ㆍ마늘` 브랜드 가치↑ㆍ경쟁력 확보…농업인 안정적 생산ㆍ소득증대 추진

한정우 창녕군수.

햇마늘 초매식에서 한정우 창녕군수가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창녕 양파.

창녕 양파.

2017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한정우 창녕군수는 창녕양파6차산업화사업단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양파ㆍ마늘의 차별화된 생산-가공-판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해 농업인들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1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창녕 마늘ㆍ양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적 표시제 인증을 받았으며 중소 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특구로 승인을 받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중앙단위 3개 부처로부터 창녕 마늘ㆍ양파의 우수성을 인증받으며 명실공히 마늘ㆍ양파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창녕마늘 재배면적^2,868㏊(전국 1위)


▲창녕양파 재배면적^823㏊(전국 6위)


▲창녕마늘^지리적표시제 제82호/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창녕양파^지리적표시제 제30호/양파부문 전국 최초 등록


창녕 마늘ㆍ양파는 재배면적이 전국 1위와 6위의 지역 최대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창녕양파6차산업화사업단에서는 소비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늘ㆍ양파 가공상품을 개발하는 등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SNS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마케딩으로 창녕 양파마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올해처럼 마늘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포전거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창녕양파마늘 명품화 전략을 통한 판매 촉진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군은 양파ㆍ마늘 수급안정 및 판매촉진대책회의, 창녕 향우회원 대상 소비촉진 서한문 발송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창녕 양파ㆍ마늘 사주기 운동`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직거래 장터 운영 및 각종 특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션과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홈쇼핑 방송을 통한 마늘 판매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소비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동참을 요청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요리교실을 통해 양파ㆍ마늘의 효능과 관련 조리법도 홍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창녕양파6차산업화사업단의 활약은 눈부시다.


2017년, 2018년, 연속 전국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는가 하면 SNS홍보마케팅에 중점을 둔 2017년에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제품 양파 마늘 만주를 개발해 지역 업체인 `신라명과`에 기술이전, 제품을 생산 판매 중이고 양파를 활용한 요리용 맛술도 개발해 `우포의아침`에 기술이전 후 제품을 생산 판매중이다.


또한 미국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내 식품업체들의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도 했다.


창녕군 한정우 군수의 공약사항인 6차산업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한 목을 단단히 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가와 지역 가공업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가들이 지역 가공업체들의 유휴 시설을 실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기도 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홍보마케팅 전문가과정을 개설해 지역민들의 부족한 홍보 및 판매 방법도 키워주고 있다.


사업단에는 현재 지역 12개 업체와 248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창녕 양파마늘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1차 산업 양파마늘 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창녕 양파마늘홍보를 목표로 `SNS 홍보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모바일마케팅, 스마트폰활용 등 마늘농가, 생산자, 마늘관련업체 등 실질적인 홍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차 양파마늘 가공 산업을 활성화해 3차 관광산업으로까지 연계함으로써 창녕을 알리는 역할도 맡고 있다.


사업단의 설립 자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향토 산업으로 지역의 1~3차 산업을 연계 발전시켜 소득을 증대하자는 데 있기 때문이다.


SNS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면 장기적으로 창녕 양파마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4년간 홍보마케팅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한 군수는 "SNS를 통한 양파마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농업인, 양파마늘추진업체, 생산자 등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SNS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SNS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군수의 민선 7기 군정 목표 중 하나인 `창녕 농가 1억 소득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녕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미주 및 동남아 등에 홍보ㆍ판촉전을 추진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단은 창녕마늘ㆍ양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2차 가공산업의 육성과 3차 관광문화산업의 연계를 통해 6차 산업화의 실현함으로써 안정적인 양파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과 특화된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해 양파ㆍ마늘의 판로 확보와 인지도 상승을 유도해 지역농가 소득의 극대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환수 기자

yhs@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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