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0.18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1505
발행일: 2019/06/23  김광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 수소산업·스마트팩토리 육성한다
기술교류 독일 방문…"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 얻을 것"
"첨단산업기술 교류 확대하고 소재ㆍ부품 등 육성 경제 부흥 이뤄"

허성무 창원시장은 수소산업의 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소재ㆍ부품 등 육성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독일을 방문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수소산업의 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소재ㆍ부품 등 육성을 위해 독일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수소산업, 스마트팩토리 등 기술교류 및 드레스덴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독일 방문은 재료연구소 내 한-독 소재 연구센터의 대응기관인 독-한 기술센터 개소식에 참가하고, 드레스덴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경제, 투자, 문화, 관광, 교육, 스포츠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성사됐다.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적용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인 Bosch사를 방문해 창원경제 재도약을 위한 제조업 혁신방안과 창원스마트선도산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창원지역 기업과 독일 수소관련 기업간 기술상담회와 기술이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드레스덴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독-한기술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지역 기업의 수요기술에 대한 재료연구소와 프라운호퍼 IKTS, 드레스덴공대 ILK연구소간 공동연구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독-한 기술센터를 통해 앞으로 양 도시의 연구기관 간 공동기술 연구 및 독일 선진기술의 국내이전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독일 4대 연구소중 하나인 프라운호퍼 IKTS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드레스덴 공대 ILK를 방문해 기술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확대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드레스덴 시장과의 공식 만찬을 통해 양 도시간 실질적인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8일 독일의 친환경 수소 실증단지인 `에너지파크 마인츠`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에너지파크 마인츠`는 풍력으로 얻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생산단지로 수소를 생산, 저장, 이송, 활용까지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곳이다.
 

방문단은 실증단지를 둘러보며 독일의 우수한 수소생산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창원시 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계획이다.
 

허 시장은 "독일은 Industry 4.0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응해 제조업 혁신을 이루고 첨단산업분야에서 전 세계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됐다"며 "국내 경기 둔화 및 제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는 소재ㆍ부품, 수소산업,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 부흥을 일으키고자 한다. 이번 독일 방문을 통해 한국과 독일간 첨단산업 기술 교류를 확대해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독일방문기간 동안 재료연구소와 산업진흥원에서도 관내 기업체로 구성된 한-독 기술교류 추진단을 파견해 소재ㆍ부품분야와 수소산업 분야에서 독일의 선진기술 도입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술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허 시장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수소산업 특별시 정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전주기 수소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수소산업 특별시 구축`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대표도시 이미지를 재확인시켰다.
 

창원시는 또 수소연료전지발전 중심 에너지 자족체계 구축을 위해 4조 2,000억원을 투입, 600㎿규모의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밀양8경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국화축제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