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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01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 `공익형콜라보점포` 첫 선
은행권 최초, 실버카페 함께 입점한 `서성동지점` 확장 이전

BNK경남은행은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하이몰 1층으로 서성동지점을 확장 이전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축하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공간 나눔을 통해 지역 노인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접목된 공익형콜라보점포 1호점을 은행권 최초로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하이몰 1층으로 서성동지점(舊 롯데백화점마산지점)을 확장 이전했다.
 

서성동지점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영업점 공간 나눔을 실천, 영업점 내에 경남도와 마산시니어클럽 지원ㆍ운영하고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 아리`가 무상으로 함께 입점했다. 실버카페와 공존을 위해 구조ㆍ조명ㆍ소품 등 영업점 인테리어가 카페 분위기로 꾸며졌을 뿐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고객상담실, PB실, 자동화코너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황윤철 은행장은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일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서성동지점이 고객 여러분의 빈번한 발길에 힘입어 서성동지점과 실버카페 `카페 아리` 모두가 성업하기를 바란다"며 "BNK경남은행과 경남도 그리고 마산시니어클럽 등 관민재계의 하나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지역 최초로 문을 연 공익형콜라보점포가 공간 나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최초 공익형콜라보점포인 서성동지점 이전식에는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박성호 행정부지사, 마산시니어클럽 박영원 관장이 참석해 축하와 더불어 카페 아리 오픈을 반겼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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