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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3  차환식 기자
제2회 전국선면예술대전 전시회 개최
20일부터 25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전시실

임희경 작가.
`제2회 전국선면예술대전`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25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해선면작가협회가 주최하고 김해전국선면예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전국선면예술대전`은 선면화(부채위에 그린 그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면작가협회가 있는 김해시에서 개최함으로써 김해의 문화적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전국공모 예술대전`이다.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 까지 공모결과 총295점의 미술작품이 접수됐으며 4개 부문(서예, 문인화, 한국화, 민화)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발굴됐다.
 

계산 박중기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의 1, 2차 작품심사 결과 총281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결과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민화부문 임희경(41/여/부산 연제구) 작가의 `해학반도도`에 영예가 돌아갔으며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作 `해학반도도`

 

대상작품인 `해학반도도`는 바다와 반도를 중심으로 22마리의 학과 복숭아 나무를 부각시켜 그린 그림으로 전설의 동방삭처럼 천도를 먹고 오래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 받았던 궁중화를 표현해 타 지역에서 보기 힘든 민화 창작의 우수성을 볼 수 있었다고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절제되고 기본기가 충실한 작품들이 이번 선면대전에 다수 출품되어 전체적인 작품 수준에 심사위원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그 외 입상작품은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특별상 4점, 특선 46점, 입선 229점으로 총286점이 선정됐다.
 

허성곤 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김해에서 전국선면예술대전을 개최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공모전이 돼 지역의 가치있는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선면작가협회는 1995년 설립되어 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총23회의 선면 전시를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24회 김해선면작가협회 회원전`이 동시 전시된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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