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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8  허덕용 기자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통영 명예시민 된다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57ㆍ사진)이 통영 명예시민이 된다.
 

변 회장은 월계축구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 용품인 험멜코리아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 때 KBS-N과 SBS 스포츠 축구해설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연속 6회 및 덴소컵 축구대회를 통영시에 유치하고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매년 전국 75개 대학팀 3,000여명이 참가해 30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또 `덴소컵 한ㆍ일 대학 축구정기전`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통영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시아 10여개국의 선수단이 방문함으로서 통영이 동계전지훈련 적지로 인정받고 경관 및 먹거리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 2007년까지 KBS-SKY배와 KBS-N배 전국춘계 1, 2학년 축구대회를 통영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6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오는 9월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명예시민증서 수여 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시 명예시민증서는 시정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이나 내국인 중에서 조례에 따라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인 28명, 외국인 21명 총 49명이 선정됐다.

 

최정범 I.L.크리에이션 대표이사와 통영ㆍ사야마교류센터(무지개센터) 대표 노지마 야스꼬 씨도 통영시 명예시민이다.

2011년에도 미국 H마트사 권일연회장과 퍼시픽자인언트 임창윤 대표가 명예시민증을 받은바 있다.

2012년에는 유익서 씨와 주용환 전 통영경찰서장을 통영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어령(李御寧) 전 장관과 홍광식(洪光植) 부산지법 부장판사, 이정포(李諪抱)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도 명예시민이다.

또 손혜원 국회의원, 홍콩배우 성룡과 연예인 김희선 씨 그리고 이명박(당시 서울시장) 전 대통령도 통영시 명예시민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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