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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5  여환수 기자
창녕군,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 추진
마을ㆍ단체 4월 초ㆍ농가 5월 말까지 신청

창녕군은 농업ㆍ농촌의 다원적 기능 강화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은 농업ㆍ농촌 공동체를 유지하고 환경 및 경관 보전을 위한 공익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마을ㆍ단체와 친환경실천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도 전략품목 35품목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두 가지 형태로 추진한다.


마을ㆍ단체는 오는 10일, 농가는 5월 29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ㆍ접수받는다.


마을ㆍ단체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및 복구 등 공익 실천 프로그램 이행협약을 체결한 35개 마을 및 단체에 각 30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직불금은 유기ㆍ무농약 농산물 인증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 도움을 준다.


유기농산물 인증농가는 300원/㎡, 무농약ㆍ무항생제 인증농가는 200원/㎡으로 농가당 농지 면적(최소 1,000㎡~최대 6,600㎡)에 따라 20~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올해 35개 마을에 총 1억 500만원, 90농가에 4,640만원으로 총 1억 5,14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농촌마을의 환경보전, 친환경농업을 위해 도입된 경남 공익형 직불제사업으로 농촌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향후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요에 대비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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