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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01  창원일보
"창원시에서 설치하는 현수막 끈 잔재물 깨끗이 정리 해달라"

창원시(구청 및 산하기관 포함)에서 설치하는 현수막은 위치ㆍ환경ㆍ정리의 전제를 기본으로 하고 설치할 것이다.
 

예산을 들여 현수막을 설치하면 철거까지 깨끗이 책임을 져야지 마지막까지 확인하지 않고 대금을 지급하니 잔재물을 남기게 되는 것 같다.
 

설치 위치는 상황에 따라 현수막 게시대, 전주, 가로등 지주, 수목을 이용할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면 사람에게 위해가 되지 않아야 하고, 생명있는 수목에게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철거 시 대상에게 약간의 위해를 가하겠지만 더 이상은 고통스럽지 않도록 잔재물을 남기지 않고 께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용지공원에도 토지공사 쪽에 공원 이용에 관한 현수막을 설치했다 철거를 했으나 잔재물을 남겼다. 더 이상 관리하지 않을 경우 나무의 목을 조르게 될 나일론 끈은 그대로 있다. 반대 쪽 나무에도 고통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마지막까지 왜 확인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이 곳만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현수막 철거 시 뒷처리까지 깨끗이 했는지 확인을 한번 더 해 줄 것을 요청한다.
 

최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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