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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김광수 기자
박명종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나서
전통시장 찾아 민원현장 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 나눠

박명종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은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수산시장을 찾아 시장 내 주요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산수산시장은 마산항 개항과 동시에 개설돼 1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마산항 해안지역이 1995년도 해안지역 매립으로 8차선 도로가 신설돼 마산어시장과 수산시장으로 양분돼 형성된 곳이다.
 

이후 수산시장은 마산수협경매공판장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이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돼 점포수 300여 개를 갖춘 대규모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인근 아파트 입주민과 상인 간 갈등이 발생한 민원현장과 아케이드 설치구간,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한데 이어 상인회 관계자와 짧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고 작은 의견들을 나눴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돼 소상공인 여러분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종식을 위한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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