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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9  박종극 기자
가야사바로잡기경남연대 "임나일본부설로 가야사복원 중지하라"
합천을 다라국으로, 남원을 기문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반대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경남연대는 지난 18일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나일본부설로 가야사복원 중지하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의 각 사회단체와 남원 시민을 비롯해 20여명이 운집해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
 

이순일 위원장은 "문화재청과 가야사관련 부처에 공문을 보냈다. 다섯 가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가야고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반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남원 유곡리ㆍ두락리 고분군이 어째서 기문국 유산인지 입증하라 ▲합천 옥전고분군이 어째서 다라국 유산인지 입증하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진실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하라 ▲등재 추진위원단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등재 업무를 중단하고 해체하라 ▲등재 추진위원단과 관련 중앙과 지방의 장부부서는 이후 등재 추진 일정을 공개하라고 5가지 요구를 했다.

 

/박종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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