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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쌤이고 누가 학생인지…`구분ㆍ장르를 깨버렸다` 스승ㆍ제자 어우러져 춤추고…같이 웃고…악기 연주하며 하나돼 푸르름의 5월을 시작하는 1일 창원시 두대동 늘푸른전당 개공연장이 열과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된 `쌤이랑…내랑` 2016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이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경남 도내 11개 중ㆍ고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
송종구 기자 (05/01)
친구ㆍ학부모 등 300여 관중도 박수치며 감동의 도가니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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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어우러져 맘껏 놀았다 본사 주최 `2016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성황…11개팀 열전 창원일보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창원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후원한 `쌤이랑… 내랑` 2016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이 1일 오후 2시 창원시 대원동 늘푸른전당에서 열렸다. <관련 화보 14면> 본사 안기현 대표이사와 박종..
조윤정 기자 (05/01)
대상 대산중ㆍ고 밴드 `디미니쉬`ㆍ우수상 마산 중앙중 `뽕짝커플`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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