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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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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손병호 소설 <도바 위에 뜬 별><br>제20회 - 닻과 밧줄]]></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47111852.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설가 / 1959년 함안 출생    </p></td></tr></tbody></table><p>방송이 끝나고 헤드폰을 벗었을 때 온 몸에 진땀이 배어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려는 부산 사투리를 조심하다보니 긴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p><p> </p><p>스튜디오 문을 열고 나오자 지혜가 말했다.</p><p> </p><p>“잘했어요”</p><p> </p><p>“잘했긴요, 피디들은 원래 출연자한테 다 그렇게 말합니까?”</p><p> </p><p>“못한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요”</p><p> </p><p>“그럼 칭찬으로 듣겠습니다”</p><p> </p><p>방송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한 권의 책을 방송으로 소개한다는 것은 책 한 권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찾아야 했고, 왜 그 책을 썼는지 알아야 했다. 이미 나온 인터뷰와 평론도 뒤져야 했다. 작가가 직접 출연하는 날이면 뻔한 이야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질문도 준비해야 했다.</p><p> </p><p>방송에 나갈 음악을 함께 선정하는 일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다.</p><p> </p><p>책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질 때 음악 한 곡이 숨을 틔워주기도 했고, 때로는 한 곡의 노래가 다음 이야기를 열어주기도 했다. 나는 오랜만에 책에 밑줄을 긋고 여백에 글씨를 썼다.</p><p> </p><p>밤늦게까지 한 문장을 붙잡고 생각하기도 했다. 지혜는 내가 준비한 원고를 읽고 가차 없이 줄을 그었다.</p><p> </p><p>“여기 너무 길어요”</p><p> </p><p>“중요한 대목인데”</p><p> </p><p>“중요하다고 다 읽으면 방송 두 시간 해도 모자라요”</p><p> </p><p>“그런식으로 작가 말을 피디가 자르면 어떻게 합니까?”</p><p> </p><p>“라디오는 논문이 아니에요. 귀로 듣다가 놓치면 끝이에요”</p><p> </p><p>“피디 권력이 상당히 무섭네요”</p><p> </p><p>“그러니까 앞으로 제 말 잘 들어야 해요”</p><p> </p><p>그 무렵, 방송이 끝난 후 지혜와 함께 방송국 앞 포장마차식당에서 저녁 겸 술 한잔을 하는 일이 나의 작은 즐거움이었다. 방송 전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찻집에 마주 앉아 원고를 다시 들여다보았다. 책 한 권을 놓고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다.</p><p> </p><p>“나는 작가한테 이걸 물어보고 싶은데요”</p><p> </p><p>“한 선생님, 그 부분 내용이 너무 철학적이라 어렵지 않을까요?”</p><p> </p><p>“작가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안 어렵습니다”</p><p> </p><p>“설명 채 꺼내기도 전에 청취자는 먼저 채널 돌려요”</p><p> </p><p>“요즘 같이 고학력시대에 청취자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p><p> </p><p>“라디오 방송에서는 쉬운 말로 진행해야 해요. 불문율이랄까.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에서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라야 해요”</p><p> </p><p>그 무렵 나는 한 주를 두 개의 세계로 나누어 살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좌판을 펴고 손님과 흥정을 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책을 읽고 자료를 뒤지고 마이크 앞에 앉았다.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나를 한 사장이라고 불렀고, 방송국에서는 문화비평가로 불리고 있었다. 그런데 소개하는 것은 책 한편이지만 작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다른 글들도 읽어야했다.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고, 원고를 만들고 방송을 준비하려면 이틀 정도는 필요했다. 좋아하는 일과 먹고사는 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어느 날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데 지혜씨가 정색을 하고 나를 쏘아보았다.</p><p> </p><p>“도대체 오늘 왜 그래요?”</p><p> </p><p>“뭐가요?”</p><p> </p><p>“방송 내내 딴생각하는 사람 같던데요”</p><p> </p><p>나는 잠시 망설이다 말했다.</p><p> </p><p>“지혜씨, 나 이거 아무래도 오래 못 할 것 같습니다”</p><p> </p><p>지혜씨의 두 눈이 동그래졌다.</p><p> </p><p>“왜요?”</p><p> </p><p>“돈이 안 됩니다”</p><p> </p><p>그녀의 표정이 굳었다.</p><p> </p><p>“출연료 때문이에요?”</p><p> </p><p>우리는 방송국 스튜디오실 앞에 잠시 멈춰 섰다.</p><p> </p><p>“책 한 권 읽고 자료 찾고 방송 준비하려면 사흘은 들어갑니다. 그동안 장사를 제대로 못 해요”</p><p> </p><p>“그래도 선생님 이 일 좋아하잖아요”</p><p> </p><p>“나는 이 일이 싫어서 그만두려는 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여건이 안 되니까요”</p><p> </p><p>스튜디오실 문이 열릴 때마다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며 지나갔다.</p><p> </p><p>“전에 제가 도망치고 있는 것 같다고 했죠?”</p><p> </p><p>그녀의 까만 눈동자가 내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p><p> </p><p>“그 말 계속 생각해봤습니다”</p><p> </p><p>“그래서요?”</p><p> </p><p>“지혜씨의 말이 맞는 말일 수도 있을겁니다”</p><p> </p><p>그녀의 말을 인정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 내가 싫어지면 떠난 적도 있었고, 답답하면 다른 데로 간 적도 있었기 때문이었다.</p><p> </p><p>“그런데 전부 그런 건 아닙니다. 먹고 살려고 움직인 적도 많아요. 내가 굳이 이 장사를 좋아해서 밀양 가고 자갈치 가고 한 건 아니니까요”</p><p> </p><p>“알아요”</p><p> </p><p>“아니요. 지혜 씨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 장사를 안 하면 오늘 벌 돈이 없어지는 사람하고 월급날이 정해져 있는 사람은 각자 사고하는 방법이 다릅니다”</p><p> </p><p>그렇게 쏘아붙이다시피 말하고 나니 금방 후회가 되며 겸연쩍은 얼굴이 되었다. 하지만 지혜씨가 내 말을 조금이라도 수긍하듯 고개를 서서히 끄덕였다. </p><p> </p><p>“그래요, 내가 다 알 수 없겠죠. 그런데 그것하고 선생님이 계속 떠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p><p> </p><p>나는 그녀의 옆모습을 쳐다보며 되물었다.</p><p> </p><p>“지금 말씀 하시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p><p> </p><p>“먹고살기 위해 장사하는 건 이해해요. 방송 일을 그만두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요. 그런데 선생님은 무슨 길이 나타나도 먼저 거기서 빠져나갈 이유부터 찾는 사람 같아요”</p><p> </p><p>“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겁니까?”</p><p> </p><p>궁지에 몰린 아이처럼 나의 말투는 마치 어린애가 어머니에게 투정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었다. 어처구니없는 반응이었다.  </p><p> </p><p>“나도 몰라요”</p><p> </p><p>약간은 볼멘 목소리로 그녀가 대답했다. 그녀의 어투도 나를 닮아 있었다. </p><p> </p><p>“다만 선생님은 길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길도 자기 길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 같을 때가 있어요”</p><p> </p><p>나는 그녀의 마지막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p><p> </p><p>방송 일을 그만두자마자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장길녀 여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남천동으로 나오라는 말이었다. 삼익아파트 단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바다 경관이 좋은 아파트로 나를 데려갔다.  </p><p> </p><p>“이 집 지난 주에 내가 가계약 해놓았는데, 한 선생 보기에 어때?”</p><p> </p><p>“채광도 남향이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그런대로 괜찮은 집 같네요?”</p><p> </p><p>“스물다섯 평인데 혼자 지내기에 적당할거야”</p><p> </p><p>“누가 말입니까?”</p><p> </p><p>장길녀가 어이없다는 듯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p><p> </p><p>“누구긴 누구야. 우리 한 선생 살라고 샀지”</p><p> </p><p>“아니, 내가 왜 여기 삽니까?”</p><p> </p><p>“한 선생, 언제까지 장터 주변에서 떠돌아다닐 거야. 이제 자기 자리가 있어야지”</p><p> </p><p>집은 비어 있었다. 거실 창으로 광안리 해수욕장과 바다가 한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p><p> </p><p>반듯한 방과 넓은 거실을 둘러보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내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주인 자리가 정해져 있는 집 같았다.</p><p> </p><p>“잘 봐, 어때?”</p><p> </p><p>“좋네요”</p><p> </p><p>“그럼 지금 살고 있는 초량 집은 차차 정리하고 바로 여기 들어와”</p><p> </p><p>“갑작스러운 제안이라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p><p> </p><p>“또 무슨 생각을 해?”</p><p> </p><p>장길녀는 내 태도가 답답하다는 표정이었다.</p><p> </p><p>“그리고 웬만하면 공부도 다시 시작해. 석사까지 해놓고 왜 거기서 멈춰 있어?”</p><p> </p><p>“이 나이에 박사라도 시작하라는 겁니까?”</p><p> </p><p>“머리 좋고 돈 있고 시간 있는데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p><p> </p><p>그녀는 대학교 쪽에도 알아볼 수 있다고 했다. 내가 다녔던 대학원 석사과정 때 지도교수가 지금은 부산 도시계획 분야에서 영향력이 커져 있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장길녀의 말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내가 도시계획분야 쪽에서 자리를 잡으면 그녀가 벌여놓은 사업들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언질이었다.</p><p> </p><p>나는 빈 거실 한가운데 서서 그녀의 말을 들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이미 내가 살아갈 십 여 년 뒤의 모습까지 그려져 있는 것 같았다. 며칠 전 지혜씨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p><p> </p><p>“선생님은 길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길도 자기 길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 같아요”</p><p> </p><p>길은 내 눈앞에 있었다. 오히려 너무 반듯해서 문제였다. 장길녀가 보여주는 길을 따라가면 당장 생활비를 걱정하며 좌판을 펼 필요도 없었다. 공부를 계속해 사회적 성공을 바라볼 수있는 길이었다. </p><p> </p><p>“왜 말이 없어?”</p><p> </p><p>장길녀가 내 대답을 채근했다.</p><p> </p><p>“내가 주는 게 싫어?”</p><p> </p><p>“싫고 좋고가 아니라 받고 나면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서요”</p><p> </p><p>그녀가 딱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p><p> </p><p>“한 선생, 그건 쓸데없는 자존심이야. 내가 그냥 주는 것이 아니야 투자라고 생각해”</p><p> </p><p>나는 부정하지 못했다. 지혜도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인지, 누구에게도 얽매이고 싶지 않은 것인지. 나 자신도 그 둘을 구별할 수 없었다.  </p><p> </p><p>그로부터 열흘 쯤 뒤 지혜씨를 다시 만났다. 그녀는 한동안 내가 없었던 사이 방송국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나는 시장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내 머릿속에는 며칠 전 보았던 남천동 아파트가 계속 남아 있었다. 말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었다. 그런데 지혜와 마주 앉아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 내가 중요한 무엇인가를 그녀에게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입을 열었다. </p><p> </p><p>“지혜 씨”</p><p> </p><p>“네?”</p><p> </p><p>“내가 이야기하지 않은 게 하나 있습니다”</p><p> </p><p>그녀가 커피 잔을 내려놓았다. 나는 장길녀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지금은 남천동에 집까지 구해놓고 들어오라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지혜는 중간에 한 번도 끼어들지 않았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도 한동안 말이 없었다.</p><p> </p><p>“그 분하고 둘이 어떤 사이예요?”</p><p> </p><p>마침내 그녀의 추궁 아닌 추궁이 시작되었다.</p><p> </p><p>“나도 지금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p><p> </p><p>“그 분은 선생님을 좋아해요?”</p><p> </p><p>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지혜가 다시 물었다.</p><p> </p><p>“선생님은요?”</p><p> </p><p>“그런 관계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p><p> </p><p>“어렵다는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맞다는 뜻이에요?”</p><p> </p><p>“지혜 씨!”</p><p> </p><p>“선생님은 그분을 계속 만나면서 나도 만난 거예요?”</p><p> </p><p>그녀의 말에 노기는 있었지만 목소리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래서 더 대답하기 어려웠다. </p><p> </p><p>“처음부터 내가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닙니다”</p><p> </p><p>지혜가 내 말을 들으며 천천히 목 고개를 가로 저었다.</p><p> </p><p>“나는 선생님이 왜 그렇게 사는지 정말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남이 만들어놓은 길로 가기 싫어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고요”</p><p> </p><p>그 말이 내게 아프게 들려왔다.</p><p> </p><p>“그런데 그 길을 만들어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고 있었네요”</p><p> </p><p>“그 길로 가겠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p><p> </p><p>“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p><p> </p><p>처음으로 그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흔들렸다.</p><p> </p><p>“그런 사람이 있다는 말은 내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잖아요”</p><p> </p><p>그녀의 말끝에 울음기가 배어 있었다. 작고 가지런한 윗니로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난 뒤,  핸드백을 챙겨들고 천천히 일어섰다.</p><p> </p><p>“오늘은 이만 저 먼저 갈게요”</p><p> </p><p>“지혜 씨. 제발 내 말 좀 더 듣고 가요”</p><p> </p><p>“제가 지금 선생님 말 더 들으면 마음이 힘들 것 같아요. 그냥 보내주세요”</p><p> </p><p>며칠 뒤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았다. 그 계절이 지나도록 연락은 오지 않았다. 장길녀에게는 내가 그 후로 연락하지 않았다. </p><p> </p><p>한 사람은 내가 가진 것을 다시 써보라고 했다. 다른 한 사람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자리까지 마련해놓았다. 그런데 나는 어느 쪽에서도 내 자리를 찾지 못했다. 부표는 떠내려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혜가 말했었다. 어딘가에 묶여 있기 때문에 부표라고.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내가 아직 닻을 내릴 곳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알 수 없었다. 내게 닻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닻을 내릴 만하면 내 스스로 밧줄을 잘라 버리는 것인지.</p>]]></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4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소설]]></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41</guid>
     </item> 
	  <item>
       <title><![CDATA[함양군, 2027 방문의 해 맞아 고종시곶감축제 준비 본격화]]></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393636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과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박효기)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제11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2027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p><p> </p><p>특히 이번 축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와 연계해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철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p><p> </p><p>이를 위해 고종시곶감 판매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양의 겨울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p><p> </p><p>박효기 축제위원장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첫 고종시곶감축제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겨울 함양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함양 고종시곶감은 조선시대 고종 임금이 그 맛을 극찬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함양의 대표 특산물이다.</p><p> </p><p>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종시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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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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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산삼축제 체험 수익금 기부]]></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384739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은 지난 2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양산삼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1만 5,000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일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뻔뻔비즈’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p><p> </p><p>‘뻔뻔비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p><p> </p><p>이날 청소년들은 축제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p><p> </p><p>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 활동위원회 ‘마루’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체험료를 받으며 경제활동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p><p> </p><p>김종남 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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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양군 기획전시 ‘나의 민화, 나의 이야기’ 개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37422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은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의 민화,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p><p> </p><p>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바탕으로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전미정 작가의 민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p><p> </p><p>민화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소망과 바람, 삶의 이야기를 담아온 그림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의미에 전미정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더해 오늘날의 민화로 새롭게 표현했다.</p><p> </p><p>특히 작품에는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비롯해 일상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이 민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동시에 자신의 추억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했다.</p><p> </p><p>전미정 작가는 “민화는 예로부터 사람들의 바람과 소망을 담아내며 삶의 이야기를 함께해 온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에는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기억과 감정, 일상의 순간들을 작품에 담았다. 작품을 보시는 분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민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p> </p><p>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민화는 화려한 색채와 친근한 소재 속에 우리 선조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은 물론 작가의 기억과 감정이 더해진 새로운 민화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8</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8>]]></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36271268.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7</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361365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6</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 소재 의료기관 투석실서 C형간염 14명 확인]]></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5</link>
       <description><![CDATA[<p>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p><p> </p><p>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달 14일 해당 의료기관 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이달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p><p> </p><p>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환자 13명, 종사자 1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 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p><p> </p><p>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요인을 조사하고 있다.</p><p> </p><p>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p><p> </p><p>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 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p><p> </p><p>질병관리청과 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도, 관할 보건소,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p><p> </p><p>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p><p> </p><p>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8~12주) 내 98% 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p><p> </p><p>질병관리청과 도는 도내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 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p><p> </p><p>아울러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만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검사 및 RNA 검사(항체양성자 대상)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 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3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5</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274844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2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4</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7>]]></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2127333235.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6 11:2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3</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제일고, 포항제철고 8대 1 제압…전국체전 8강 진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2</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205553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광주 대표 광주제일고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경기에서 경북 대표 포항제철고를 8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div><div> </div><div>이번 대회 야구 고등부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div><div> </div><div>광주제일고는 선발 구민준에 이어 중간계투 박시언, 마무리 윤수형으로 이어지는 2학년 투수진의 호투로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다.</div><div> </div><div>타선에서는 KIA 타이거즈 입단한  김선빈(3학년), 유범교(2학년)가 각각 2루타를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광주제일고는 장단 9안타를 몰아치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입단한 배종윤(3학년)도 공수에서 활약하며 롯데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div><div> </div><div>지난해 금메달을 차지한 광주제일고는 오는 19일 월요일 대전 대표 대전고와 8강전을 치른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광주제일고는 이날 승리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div><div> </div><div>한편 경남 대표 마산 용마고는 경기 대표 야탑고와 연장 10회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div><div> </div><div>/창원일보</div>]]></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7:2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경남오픈 전국줄넘기 선수권대회 성료… 생활체육 가치 확산]]></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03818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줄넘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적 가치와 환경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2026 경남오픈 전국줄넘기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div> </div><div>이번 대회는 인생한방병원 박민정 이사장이 대회장을 맡고 마산대학교가 후원한 가운데, 선수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div><div> </div><div>대회는 식전 경품 이벤트와 응원전으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진주 파워점핑 평거점과 이룸태권도장 수련생들이 함께 선보인 줄넘기·저글링 합동 시범 공연은 다양한 기술과 협동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12046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공식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환영사, 최우수 지도자 시상, 심판·선수 선서 등이 이어졌다. 대회장 박민정 인생한방병원 이사장의 환영에 이어 대회 회장 구민재 마산대학교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경기의 막이 올랐다.</div><div> </div><div>이번 대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줄넘기의 교육적 의미와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는 점이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13917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줄넘기는 특별한 시설이나 복잡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심폐지구력과 민첩성,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끈기와 집중력, 자기관리 능력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활용 가치도 높다.</div><div> </div><div>아울러 줄넘기와 같은 생활체육 활동은 대규모 시설이나 에너지 소비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이면서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스포츠의 의미와도 연결된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기업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div><div> </div><div>대회 후원을 맡은 인생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마산대학교 역시 후원을 통해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 동참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20469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구민재 대회 회장은 “줄넘기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도전정신과 협동심,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큰 운동”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어 “앞으로도 줄넘기가 가진 교육적 가치와 생활체육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인성 함양,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친환경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div><div> </div><div>/창원일보</div>]]></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6:0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1</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집중 육성]]></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44124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사진.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탄소 중립 실현과 인공지능(AI)·데이터 센터 확충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소형 모듈 원전(SMR)을 창원의 미래 50년 성장 동력이자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p><p> </p><p>현재 세계 소형 모듈 원전 시장의 주도권 경쟁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등 유리한 환경 속에서 시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소형 모듈 원전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구상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행한다.</p><p> </p><p>특히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50여곳의 원전 기업이 밀집한 지역 공급망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소형 모듈 원전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p><p> </p><p><span class="bold">◆지역 원자력 산업 중장기 추진 전략 마련</p><p> </p><p>원자력 산업은 주로 국가 주도로 이뤄지지만, 시의 강점인 중소·중견 기업의 원전 기기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p><p> </p><p>이에 연말까지 관련 조례에 따라 ‘창원시 원자력 산업 육성 계획’을 세워 실효성과 일관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역 원전 산업의 단계별 이행안을 완성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44917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조감도.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SMR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연구 개발 역량 강화</p><p> </p><p>소형 모듈 원전의 모든 과정(제조부터 시험·검사까지)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 원자력 산업 종합 지원 센터(기업 육성 총괄) ▲소형 모듈 원전 로봇 활용 제작 지원 센터(제작 공정 기술 개발) ▲소형 모듈 원전 제조 부품 시험 검사 지원 센터(시험 검사 기술 개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한 연구 개발(R&amp;D)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립창원대 소형 모듈 원전 국가 연구소 사업’을 지원해 지역 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핵심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p><p> </p><p><span class="bold">◆지역 원자력 산업 관계망(네트워크) 결속 강화</p><p> </p><p>창원 원전 기업 사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월 결성된 ‘창원 원자력 기업 협의회(회원사 35곳)’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교류 등 관계망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 왔다. 나아가 소형 모듈 원전 산업으로의 확장에 대비해 원전 공급망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모색하는 등, 창원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4565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조감도.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SMR 특구 추진으로 미래 산업 고도화 대응</p><p> </p><p>지난 9월 ‘소형모듈원전 특별법’ 시행에 맞춰 기존 대형 원전 중심의 산업 구조를 소형 모듈 원전으로 높이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p><p> </p><p>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가 예상되는 ‘소형 모듈 원전 특구’를 유치하기 위해 창원 국가 산단의 주요 중심지를 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와 사업 기획 연구를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p><p> </p><p>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미 투자 계획 중 1,200억달러 규모의 원전 8기 건설은 원전 핵심 기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작 능력을 갖춘 창원 원전 산업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모든 방면에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이번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지역 원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기업들이 세계 소형 모듈 원전 공급망에 진입하도록 돕고, 창원을 세계 소형 모듈 원전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1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30</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22865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1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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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6> ]]></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213741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1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8</guid>
     </item> 
	  <item>
       <title><![CDATA[제301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10155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함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p><p> </p><p>오늘 개의한 본회의에서는 ▲제301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 점검의 건 ▲휴회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p><p> </p><p>본회의 직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해 함양군의회 규칙 개정규칙안 2건에 대해 심사했다.</p><p> </p><p>지난 16일에는 각 상임위에서 함양군 조례 제·개정안, 동의안 등 29개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했다.</p><p> </p><p>특히 19일부터 오는 29일중 6일간 2026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민간보조사업 및 건설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p><p> </p><p>임채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내실있는 준비로 이어져 함양의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7</guid>
     </item> 
	  <item>
       <title><![CDATA[농협 함양군지부, 연암안전체험관서 ‘아침밥먹기·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90182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NH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윤외준)는 지난 15일 안의면 연암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학습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함양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p><p> </p><p>이날 캠페인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지부 임직원들은 안전체험을 위해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에게 함양쌀로 만든 떡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을 전했다.</p><p> </p><p>임직원들은 또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운동인 '농심천심운동'을 소개하고,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아침밥 먹기 실천을 당부했다. 떡을 받아 든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맛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p> </p><p>윤외준 지부장은 "아침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함양에서 자란 좋은 쌀과 농축산물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농협 함양군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6</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성산구, 제5대 시정 100일 성과 공유...시민 행복 향해 힘찬 걸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75384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제5대 시정 출범 100일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교육은 시정의 변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가치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변화상을 돌아보며 ▲시민과의 소통 확대 및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운영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의 상황을 살피는 계도 중심 행정 ▲관행적 지출 정비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시민 부담 경감 ▲KTX 증편과 문화공간 확충 등 오랜 시민 숙원사업 해결 ▲진해신항‧청정에너지‧AI‧방산 분야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시민의 일상과 창원의 미래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p><p> </p><p>또한 향후 시정의 중점 추진 과제인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정상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 업무와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특히 시민을 직접 만나는 구청 행정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구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찾는 업무 자세의 중요성을 짚었다.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서간 협력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p><p> </p><p>최종옥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성산구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구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시정의 변화가 구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5</guid>
     </item> 
	  <item>
       <title><![CDATA[4년 만에 돌아온 창원 마금산 온천축제, 북면 관광‧상권에 활력 ]]></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64770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창원시장이 지난 17일 마금산온천관광지에서 열린 ‘2026 북면 마금산온천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북면 마금산온천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p> </p><p>창원북면마금산온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2022년 제9회 축제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마금산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 화합과 관광객 유치,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약 2,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p><p> </p><p>축제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마창진 화합 예술인 한마당과 지역특산물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p><p> </p><p>지난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경상남도의원, 김우진·이무식·권순재 창원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다시 열린 마금산온천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주민자치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p><p> </p><p>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시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p><p> </p><p>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공연과 지역예술인 무대, 시민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북면의 지역특산물을 알리는 시식·체험 및 홍보 공간을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선보였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온천시설과 음식점, 지역 상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p><p> </p><p>강기윤 시장은 개막식에서 “마금산온천은 오랜 세월 시민들의 피로를 씻어주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쉼을 선사해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마금산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북면의 관광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어 “온천이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면 축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을 더해준다”며 “마금산온천과 주남저수지 등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마금산온천과 북면 일대 주변 관광지를 함께 알리고, 방문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4</guid>
     </item> 
	  <item>
       <title><![CDATA[&quot;동읍이 벅찬 함성으로 들썩였다&quot;<BR>창원특례시 ‘제17회 동읍민 한마음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45795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시장이 지난 17일 ‘제17회 동읍민 한마음 문화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동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동읍 기관·사회단체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의 친목을 다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현장에는 동읍 주민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p> </p><p>또한 강기윤 시장, 류효종 의창구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도의원, 김우진·이무식·권순재·정은미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p><p> </p><p>오전 9시 5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10시 40분 개회식에 이어 읍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화합의 식사 시간으로 이어졌다. </p><p> </p><p>특히 본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읍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노래자랑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p><p> </p><p>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읍민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읍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10개 팀의 초청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져 현장은 신명 나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신바람 나는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p><p> </p><p>행사에 참석한 강기윤 시장은 “오늘 행사가 동읍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100대 과제 등을 해결하며, 앞으로도 동읍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p> </p><p>/창원일보</p><p> </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3</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2동 ‘제28회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성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2441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시장이 지난 17일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체육회(회장 박수진)가 주최한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가 지난 17일 용원주민운동장(진해구 안청로95)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p><p> </p><p>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는 8‧15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이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25526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시장이 지난 17일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이날 대회는 강기윤 시장과 이종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고, 축구‧단체 줄넘기 등의 운동경기 및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동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였다.</p><p> </p><p>강기윤 시장은 “웅동2동 체육회 및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4만여 웅동2동 동민 화합을 위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함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작은 불편도 소홀히 넘기지 않으며 끝까지 해결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2</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경찰서 민·관·경 합동 안전운전 서약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11575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주경찰서는 10월 축제 기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 교통봉사대와 함께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캠페인은 무사고 운전 실천,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p> </p><p>또한 ‘착!한운전’캠페인과 연계해 방향지시등 미점등 및 안전띠 미착용,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관련 벌점 신설 내용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전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p><p> </p><p>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유관기관, 민간 교통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경 합동 활동으로, 기관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p><p> </p><p>윤형철 서장은 “유등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광훈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3: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광훈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1</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청소년환경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생태 체험]]></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9577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은 지난 17일 대숲의 울림 속, 물길과 바람이 숨 쉬는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행사를 진행했다.</p><p> </p><p>청소년, 시민 70여명은 온 가족이 함께 생태적 가치를 품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는 다양한 테마정원과 생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삶에 활력과 휴식을 즐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000588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자연생태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원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정원을 거닐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과 식물의 이야기를 전문가의 해설로 듣고 즐길 수 있었다.</p><p> </p><p>남영준 사무처장은 “태화강 생태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p> </p><p>/창원일보</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20</guid>
     </item> 
	  <item>
       <title><![CDATA[지리산 비경을 더 가까이…‘산청군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53413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5388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군은 지난 16일 삼장면 유평마을(삼거리마을)에서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을 품은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탐방객 맞이에 나섰다.</p><p>  </p><p>이날 개통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대원사 주지스님,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신규 탐방로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p><p>  </p><p>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도비 4.5억, 군비 10.5억)을 투입해 삼장면 유평리 일원에 추진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542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54645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기존 3.5km 탐방로에 1.5km의 생태탐방로를 잇는 공사로, 자연 친화적인 데크로드와 휴게쉼터, 전망대 등을 체계적으로 확충했다.</p><p> </p><p>이번 연장구간 개통으로 대원사계곡길은 총 5.0km의 걷기길을 완성해 탐방객들은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청량한 물소리와 기암괴석, 울창한 원시림을 한층 더 가깝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p><p> </p><p>특히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났다.</p><p> </p><p>유명현 군수는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걷는 즐거움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사계절 내내 지리산의 청정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치유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북촌에서 만나는 산청여행! ‘NEXT STOP, SANCHEONG’]]></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532833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청군 세종문화회관서 팝업스토어 운영. /자료사진    </p></td></tr></tbody></table><p> </p><p>산청군과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경남웰컴센터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을 협업 운영한다.</p><p> </p><p>이번 팝업홍보관은‘NEXT STOP, SANCHEONG(다음 여행은, 산청)’을 주제로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p><p> </p><p>특히 새롭게 개관한 경남웰컴센터의 실내 전시공간과 야외 마당을 활용해 경남에서 산청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흐름을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산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홍보 공간으로 꾸며진다.</p><p> </p><p>실내 홍보관은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정보를 소개하는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산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p><p> </p><p>또한 ‘산청행 여행티켓’을 활용한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각 테마존을 둘러보며 산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이와 함께 여행경비 지원사업인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집중 홍보해 수도권 관광객의 여행 관심을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p><p> </p><p>야외 공간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한방·약초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약초향기 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탬프 미션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은 무료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p><p> </p><p>아울러 산청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SANCHEONG TRAVEL SHOP’과 여행 이정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군 관계자는“이번 팝업홍보관은 서울 도심에서 산청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 지리산 천왕봉과 대원사 계곡길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을 여행지인 산청을 다음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수도권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동의보감촌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5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8</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방울이 구포국수 본격 가동]]></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492130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농업회사법인 ㈜방울이 구포국수가 산청한방항노화산업단지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p><p> </p><p>산청군은 지난 15일 한방항노화산업단지에서 농업회사법인 ㈜방울이 구포국수 신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앞서 군은 지난해 5월 방울이 구포국수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p><p> </p><p>이에 따라 총사업비 약 73억원을 투입해 건면(국수) 및 곡물 혼합 분말 제조 시설을 건립했다.</p><p> </p><p>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1만 2,887㎡ 부지에 건축면적 4,671㎡ 규모로 조성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492531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특히 최신식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어 산청군의 친환경 식품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 현재 11명의 신규 인력이 지역에서 채용돼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p> </p><p>이번 준공으로 방울이 구포국수는 산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고품질 건면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p><p> </p><p>군은 이번 준공이 지역 농가와 협력사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p> </p><p>유명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장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은 방울이 구포국수에 감사하다”며 “산청에 뿌리를 내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7</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우수 선정]]></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475288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산청군 오부면 방곡리 가시없는음나무 조림지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p><p> </p><p>이번 평가는 우수한 조림 사례를 찾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수종 선정, 조림목 생육상태, 사후관리 실태 등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p><p> </p><p>오부면 방곡리 가시없는음나무 조림지는 산주가 직접 관리에 나서 각 필지의 생육환경과 조림목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여건에 적합한 사후관리를 꾸준히 실시해 왔다. </p><p> </p><p>이는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p><p> </p><p>특히 조림지 관리와 함께 지역 임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p><p> </p><p>군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꾸러미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하면서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확대를 이끌었다.</p><p> </p><p>군은 이번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가 주도하는 우수한 조림지 관리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경제수종을 육성하고 임산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조림지 선정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6</guid>
     </item> 
	  <item>
       <title><![CDATA[함양 마천면,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31일 개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393110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지리산의 가을 정취와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p><p> </p><p>지리산천왕축제는 통일신라시대 삼산오악(三山五嶽) 중 남악(南嶽)으로 꼽힌 지리산의 산신 성모천왕(마고할머니)을 모시고 나라의 평안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을 잇는 축제다. 6·25전쟁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2000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p><p> </p><p>‘신(神)과 함께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첫날 31일에는 오전 9시 ‘천왕 할매 모시기’ 의식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건강체조, 라인댄스, 난타, 마천 퀴즈 등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대대로 전해 내려온 ‘12계단 작두굿’을 비롯해 국악 공연, 동네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p><p> </p><p>둘째 날인 11월 1일은 ‘인(人)이 하나 되는 날’로 꾸며진다. 마천중학교 밴드와 색소폰,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산내 북치고 공연, 조명희 민살풀이춤, 재즈 공연, 남성 4중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마련된다.</p><p> </p><p>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전시도 풍성하다. 타로 체험, 연날리기, 축제 캐릭터 ‘마고미’ 만들기, 호두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또한 국립공원 사진전과 마천 역사 사진전,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가 열리며, 먹거리 장터와 이동식 음식 판매점, 김치·된장·산나물 등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마련된다.</p><p> </p><p>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인 오는 31일과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문객 모두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 나눔’ 행사가 열린다. 마천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국수 한 그릇으로 방문객을 맞으며 산골 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p><p> </p><p>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박정윤 위원장은 “지리산천왕축제가 영령을 위로하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과 마천의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p><p> </p><p>진병영 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이끌어 가는 지리산천왕축제는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마천의 넉넉한 인심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함양군과 마천면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행사장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천면사무소(055-960-8510)로 문의하면 된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5</guid>
     </item> 
	  <item>
       <title><![CDATA[양선영 아이더 함양점 대표, 함양군에 패딩조끼 100벌 기탁]]></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374179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은 지난 16일 아이더 함양점 대표 양선영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량패딩조끼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탁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p> </p><p>양선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에 진병영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4</guid>
     </item> 
	  <item>
       <title><![CDATA[농협 함양군지부·수동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 농업인 현장 지원]]></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364717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윤외준)과 수동농협(조합장 임종식)은 함양군 수동면에 거주하는 관내 다문화가정 농업인댁을 찾아 오래된벽지와 장판를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p><p> </p><p>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p><p> </p><p>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p><p>   </p><p>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고충을 해결해드렸다.</p><p> </p><p>지원을 받게 된 수동면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소감을 밝혔다.</p><p> </p><p>수동농협 임종식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3</guid>
     </item> 
	  <item>
       <title><![CDATA[[김정배 칼럼]<br>사람은 자신을 아는 지혜를 지녀야 한다]]></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934359646.jpg" alt=""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인 / 前 마산중앙중학교 교장    </p></td></tr></tbody></table><p>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절차탁마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다른 사람을 가늠해 보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가늠해 보아야 한다. </p><p> </p><p>사람은 원석(原石)과 같아서 잘 다듬어면 귀한 보석이 되지만 잘못 다듬거나 방치하면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존재가 되고 만다. </p><p> </p><p>자신의 분야에서 장인이 되고 높은 경지에 오르려면 스스로를 수없이 담금질하며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답습해야 한다.</p><p> </p><p>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구하는 첫걸음이고,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만이 자기 자신을 관리할 수 있다.</p><p> </p><p>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 내 자신이 날로 발전할 수 있다. </p><p> </p><p>자신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실현하는 사람에게는 자연히 다른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p><p> </p><p>자신이 아는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모르는 것은 끊임없이 배워가는 겸손함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p><p> </p><p>올바른 인격과 인성, 자기 교육이 제대로 된 사람은 풍부한 지식의 소유를 자랑하거나 높은 학력을 뽑내지 않는다.</p><p> </p><p>이렇게 내실이 쌓여야 비로소 올바른 사고와의 틀과 인생관, 세계관, 사명감이 형성될 수 있다.</p><p> </p><p>"공자가 "안회야!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연이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고 대답했다. </p><p> </p><p>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을 이해하라는 뜻이다. 이것을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p><p> </p><p>또한 한비자는 "지혜는 눈과 같아서 수십 리 먼 곳까지 볼 수 있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자신의 눈썹은  볼 수 없다"고 말했다.</p><p> </p><p>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것보다 나를 인식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뜻이다.  </p><p> </p><p>다른 사람과의 경쟁은 욕망을 키우는 소모전이지만 자신과의 경쟁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p><p> </p><p>자신이 바른 곳에 서 있지 않다면 다른 사람을 바르게 볼 수 없다. </p><p> </p><p>먼저 자신을 알면 다른 사람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일이 쉬워진다.</p><p> </p><p>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며 타인의 능력도 무시하기 일쑤다. </p><p> </p><p>특히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듣기 좋은 말이 진심이라고 생각하여 의기양양해지고 스스로 대단하다고 여긴다.</p><p> </p><p>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자신을 알 수 있을까? </p><p> </p><p>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일단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p><p> </p><p>그리고 자신과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진심으로 자신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과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p><p> </p><p>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그 순간 마음 속에서 모든 감각, 감정, 생각을 걸러내어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이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p><p> </p><p>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도리에 맞게 행동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p><p> </p><p>또한 자신이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어떤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들의 생각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들어보아야 한다.</p><p> </p><p>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나에 대한 태도와 평가를 통해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고 성찰하며, 다른 사람들이 좋은 뜻으로 꼬집어 주는 비판이라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p><p> </p><p>누구에게나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 </p><p> </p><p>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으며 멋지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p><p> </p><p>그렇다고 뛰어난 사람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만으로 안된다. </p><p> </p><p>그 재능을 뒷받침해 줄 열정과 노력, 도전 정신이 따라야 한다, 모르는 것은 묻고 못하는 것은 배워야 한다.</p><p> </p><p>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p><p> </p><p>이래야 비로소 명철(明哲)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12:3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2</guid>
     </item> 
	  <item>
       <title><![CDATA[“동료 여러분, 올 한 해 감사(勘査)합니다”]]></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052548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본관 1층 현관에서 경찰서장 및 청문감사인권관실 직원들이 출근길 직원들 대상으로 의무위반예방․청렴․인권 실천을 다짐하는 '출근길 럭키드로우' 캠페인을 실시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진주경찰서의 10년간 의무위반행위 제로화에 노력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感謝)와 청문 기능 본연의 감사(勘査)의미를 더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및 의무위반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출근길에 스스로 다짐 한마디를 적고, 럭키드로우(추억의 뽑기)로 당첨된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p><p> </p><p>특히 올해 상반기 ‘상사모시기 근절’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참여형 방식의 소통으로, 음주운전 등 자체사고예방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는 등의 긍정적 조직문화를 지속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p><p> </p><p>강오생 서장은 “직원들 자발적 의무위반행위 예방 활동 참여 및 공직자의 청렴한 공직생활 실천을 위한 내부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진주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광훈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광훈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1</guid>
     </item> 
	  <item>
       <title><![CDATA[함양군의회, 농식품부 장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함양군 선정 건의]]></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021551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의회는 지난  14일 농지 전수조사 관련 현장 간담회 참석을 위해 함양군을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확대와 함양군의 2027년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의원 전원 공동 서명 건의문을 전달했다.</p><p> </p><p>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촌지역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다.</p><p> </p><p>군은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전담팀 신설과 민관 추진협의체 구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단체를 비롯한 사회단체에서도 사업 유치를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p><p> </p><p>군의회에서도 지난 9월 16일 제300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해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구성과 함양군 여건에 맞는 기본소득 모델 마련 등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p><p> </p><p>이번 건의문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한 의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체 의원이 공동 서명한 것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회의 의지를 담았다.</p><p> </p><p>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함양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뜻을 모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1:0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10</guid>
     </item> 
	  <item>
       <title><![CDATA[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010448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은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3차 여행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모집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hytour.kr)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p><p> </p><p>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을 준비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 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p><p> </p><p>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로, 개인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유형별 최소 10만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청년(19~34세)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원 이상 소비하면 70%인 최대 14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p><p> </p><p>여행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관광지 방문 인증과 소비 내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p><p> </p><p>다만 함양군과 인접 지역인 남원, 장수, 산청, 거창, 하동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웰컴 함양 반값 여행’은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1차 반값 여행에는 총 782개 모임(팀) 1,626명이 참여해 함양 지역에서 약 2억 4,800만원을 소비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19~34세) 유형 참가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p><p> </p><p>특히 지역 소비액은 환급 금액의 2.1배에 달해 여행 경비 지원이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처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p><p> </p><p>군 관계자는 “지난 9월 반값 여행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양을 찾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11월에도 많은 분이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자세한 내용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hytour.kr) 또는 안내 전화(070-4801-3782, 1660-1736)로 문의하면 된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9</guid>
     </item> 
	  <item>
       <title><![CDATA[함양군,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현장 교육훈련 ]]></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5918614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함양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13일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함양소방서 생활안전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교육훈련을 했다.</p><p> </p><p>이번 교육은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에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구조활동 체계를 점검하고, 생활안전대원들의 농기계 기종별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특히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농번기별 사고 위험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농기계 안전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p> </p><p>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농번기를 맞아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5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8</guid>
     </item> 
	  <item>
       <title><![CDATA[손병호 소설 <도바 위에 뜬 별><br>제19회 - 프리랜스 작가]]></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58003409.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설가 / 1959년 함안 출생    </p></td></tr></tbody></table><p>방송은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다.</p><p> </p><p>국제시장에서도 며칠 동안 대팔 이모의 방송 이야기가 화제였다. 단골들은 튀김을 사면서 방송 잘 봤다는 말을 한마디씩 건넸고, 평소 알고 지내던 장사꾼들도 지나가다 이모를 놀려댔다.</p><p> </p><p>정작 대팔 이모는 별일 아니라는 듯 여전히 튀김 솥 앞에 앉아 있었다.</p><p> </p><p>“테레비 한번 나왔다고 튀김 맛이 달라지나. 묵을 사람은 퍼뜩 주문이나 하소”</p><p> </p><p>방송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 기름 솥에서는 여전히 튀김 익는 소리가 났고, 대팔은 이모 옆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손님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p><p> </p><p>방송이 나간 지 사흘쯤 되었을 때 지혜에게서 전화가 왔다.</p><p> </p><p>“방송 봤어요?”</p><p> </p><p>“봤습니다”</p><p> </p><p>“어땠어요?”</p><p> </p><p>“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왔던데요”</p><p> </p><p>“그게 칭찬이에요?”</p><p> </p><p>“피디가 듣기 나름이죠”</p><p> </p><p>전화기 너머에서 지혜가 웃었다.</p><p> </p><p>대팔 이모 이야기를 잠시 나누던 그녀가 불쑥 물었다.</p><p> </p><p>“오늘 저녁 시간 있어요?”</p><p> </p><p>나는 바로 대답하지 않았다.</p><p> </p><p>촬영은 끝났다. 방송도 나갔다. 내가 그녀에게 소개해줄 사람도 더는 없었다.</p><p> </p><p>“무슨 일 있습니까?”</p><p> </p><p>“일이 있어야 만나요?”</p><p> </p><p>“피디들은 원래 용건 없이 사람 만나기도 합니까?”</p><p> </p><p>잠깐 침묵이 흘렀다.</p><p> </p><p>“피디 말고 윤지혜가 만나자고 하면요?”</p><p> </p><p>그날 우리는 남포동의 작은 찻집에서 만났다.</p><p> </p><p>방송 이야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대팔 이모 이야기를 하다가 시장 이야기가 나왔고, 시장 이야기를 하다가 책 이야기로 넘어갔다.</p><p> </p><p>지혜는 밀양으로 가던 차 안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p><p> </p><p>“그때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고독의 해결책이 로맨스라고”</p><p> </p><p>“내가 그랬습니까?”</p><p> </p><p>“기억 안 나는 척하지 마세요”</p><p> </p><p>“처음 보는 여자한테 별소리를 다 했네요”</p><p> </p><p>“처음 보는 여자라서 할 수 있었겠죠”</p><p> </p><p>그녀가 커피 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p><p> </p><p>“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p><p> </p><p>“뭘요?”</p><p> </p><p>“사람 때문에 생긴 일은 사람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p><p> </p><p>나는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p><p> </p><p>“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보다 사람이 더 복잡하다는 걸 알게 돼서요”</p><p> </p><p>“말 돌리는 솜씨는 더 좋아졌네요”</p><p> </p><p>그녀가 웃었다.</p><p> </p><p>그날 이후 우리는 가끔 만났다.</p><p> </p><p>그녀가 먼저 전화를 할 때도 있었고 내가 할 때도 있었다. 커피 한 잔으로 끝나는 날도 있었고, 남포동 거리를 걷다가 저녁까지 함께 먹는 날도 있었다.</p><p> </p><p>지혜와 있으면 이야기는 자주 엉뚱한 곳으로 흘렀다. 신문에서 본 사건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가 카프카로 넘어가기도 했고, 시장 사람 이야기를 하다가 사람이 무엇 때문에 한곳에 머물고 무엇 때문에 떠나는지를 놓고 서로 다른 말을 하기도 했다.</p><p> </p><p>그러던 어느 날 지혜가 물었다.</p><p> </p><p>“선생님은 앞으로 뭐 하고 싶어요?”</p><p> </p><p>“그걸 알았으면 지금 이러고 있겠습니까”</p><p> </p><p>나는 웃었지만 지혜는 웃지 않았다.</p><p> </p><p>“나는 그게 궁금해요”</p><p> </p><p>“뭐가요?”</p><p> </p><p>“은행도 그만두고, 신문사도 그만두고, 여행사도 했다면서요. 지금은 시장에서 장사하고 있고”</p><p> </p><p>“사람이 직업 좀 바꿀 수도 있죠”</p><p> </p><p>“직업을 바꾼 게 문제라는 게 아니에요”</p><p> </p><p>그녀는 잠시 말을 고르는 듯했다.</p><p> </p><p>“선생님은 한곳에 좀 있나 싶으면 또 다른 데로 가잖아요. 국제시장에 있다가 밀양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와서는 자갈치로 가고”</p><p> </p><p>“먹고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p><p> </p><p>“그건 알아요”</p><p> </p><p>“알면 됐죠”</p><p> </p><p>“그런데 선생님은 자꾸 그걸 운명처럼 말하잖아요”</p><p> </p><p>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p><p> </p><p>“내가 언제 그랬습니까?”</p><p> </p><p>“부표 이야기 했잖아요”</p><p> </p><p>“그건 양 사장이 한 말입니다”</p><p> </p><p>“그 말을 마음에 들어 하는 건 선생님이고요”</p><p> </p><p>나는 피식 웃었다.</p><p> </p><p>“오늘 사람 불러놓고 시비 거는 겁니까?”</p><p> </p><p>지혜는 웃지 않았다.</p><p> </p><p>“나는 가끔 선생님이 정말 떠밀려 다니는 건지, 아니면 어디에도 닻을 내리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요”</p><p> </p><p>“그게 그거 아닙니까?”</p><p> </p><p>“달라요”</p><p> </p><p>그녀가 잘라 말했다.</p><p> </p><p>“하나는 어쩔 수 없는 거고, 하나는 자기가 선택하는 거니까”</p><p> </p><p>듣기에 따라서는 기분 나쁜 말이었다.</p><p> </p><p>내가 살아온 세월을 얼마나 안다고 저런 말을 하나 싶기도 했다.</p><p> </p><p>“내가 현실에서 도망치고 있다는 말입니까?”</p><p> </p><p>“그럴 때가 있어 보여요”</p><p> </p><p>그 말에는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p><p> </p><p>처음부터 장사를 하며 살 생각은 없었다. 먹고살기 위해 시작했고 잠깐이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하루가 한 달이 되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면서 장사는 어느새 내 생업이 되어 있었다.</p><p> </p><p>돌이켜보면 나는 한 곳에 오래 머문 적이 드물었다.</p><p> </p><p>은행을 나와 일간지 기자가 되었고, 신문사를 떠난 뒤에는 여행사 공동대표라는 명함도 가져보았다. 그때마다 나는 지금 있는 곳이 내 마지막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시장 바닥에서 물건을 팔고 있었다.</p><p> </p><p>직업이 바뀌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니었다.</p><p> </p><p>문제는 그 여러 번의 이동이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지, 그때그때 눈앞의 현실에 떠밀려 옮겨온 것인지 나 자신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p><p> </p><p>먹고살려고 시작한 장사는 어느새 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장사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었다. 다만 내가 정말 이 일을 선택한 것인지, 선택할 겨를도 없이 여기까지 흘러온 것인지 알 수 없었다.</p><p> </p><p>“가끔 그런 생각은 합니다”</p><p> </p><p>“무슨 생각요?”</p><p> </p><p>“내가 길을 찾아다닌 건지, 있던 곳에서 계속 빠져나오기만 한 건지”</p><p> </p><p>지혜는 금방 대답하지 않았다.</p><p> </p><p>잠시 뒤 그녀가 물었다.</p><p> </p><p>“그럼 다른 일을 해볼 생각은 해봤어요?”</p><p> </p><p>“또 직업을 바꾸라고요?”</p><p> </p><p>“그런 뜻 아니에요”</p><p> </p><p>지혜가 가방을 열어 종이 몇 장을 꺼냈다.</p><p> </p><p>“내가 이번에 FM 프로그램 하나 맡았어요”</p><p> </p><p>종이 맨 위에 제목이 적혀 있었다.</p><p> </p><p>〈이 주일의 책 한 권〉.</p><p> </p><p>“그 주에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베스트셀러를 고르기도 하고, 작가가 추천하는 고전이나 좋은 책을 소개하기도 해요. 작가가 직접 출연하기도 하고, 책 이야기 사이사이에 음악도 듣고”</p><p> </p><p>“괜찮은 프로그램이네요”</p><p> </p><p>“그래서 선생님한테 부탁할 게 있어요”</p><p> </p><p>“뭡니까?”</p><p> </p><p>“같이 해봐요”</p><p> </p><p>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p><p> </p><p>“뭘 같이 합니까?”</p><p> </p><p>“프리랜서로요. 매주 선정된 책을 읽고 자료도 찾아보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정리해서 방송 준비하고”</p><p> </p><p>“원고 쓰는 겁니까?”</p><p> </p><p>“그것도 하고”</p><p> </p><p>지혜가 말을 멈추었다가 덧붙였다.</p><p> </p><p>“직접 출연도 하고요”</p><p> </p><p>“내가요?”</p><p> </p><p>“네”</p><p> </p><p>나는 그녀가 농담하는 줄 알고 얼굴을 살폈다.</p><p> </p><p>“지금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을 FM 방송에 앉히겠다는 겁니까?”</p><p> </p><p>“왜요? 시장에서 장사하면 책 이야기하면 안 돼요?”</p><p> </p><p>“그런 뜻이 아니라 방송을 해본 적이 없잖아요”</p><p> </p><p>“내가 선생님하고 책 이야기 한두 번 해봤어요?”</p><p> </p><p>그녀가 웃었다.</p><p> </p><p>“밀양 가면서 최인훈하고 카프카 이야기할 때는 누가 원고 써줬어요?”</p><p> </p><p>할 말이 없어 나도 웃었다.</p><p> </p><p>“기자도 했었다면서요. 글 쓰고, 사람 만나고, 질문하고, 이야기 듣는 건 해봤을 거고”</p><p> </p><p>“그거하고 방송은 다르죠”</p><p> </p><p>“다르니까 해보는 거죠”</p><p> </p><p>나는 다시 기획안을 내려다보았다.</p><p> </p><p>“내가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합니까?”</p><p> </p><p>“책이 정해지면 먼저 읽어야죠. 작가하고 작품에 관한 자료도 찾아야 하고, 출연할 작가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준비도 해야 하고. 방송 흐름에 맞춰 원고도 만들고요”</p><p> </p><p>“그걸 내가 다 하고 직접 나가서 이야기까지 하라고요?”</p><p> </p><p>“네”</p><p> </p><p>“사람 하나 값싸게 부려먹으려고 작정했구먼”</p><p> </p><p>“벌써 돈 이야기예요?”</p><p> </p><p>“일하는데 돈 이야기 안 합니까?”</p><p> </p><p>“많이는 못 줘요”</p><p> </p><p>“그럼 벌써 마음에 안 드는데”</p><p> </p><p>그녀가 웃었다.</p><p> </p><p>나도 웃으며 다시 종이를 들여다보았다.</p><p> </p><p>책 한 권을 읽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글로 정리해 누군가에게 전한다.</p><p> </p><p>전혀 낯선 일은 아니었다.</p><p> </p><p>신문사에 있을 때 나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글로 옮겼다. 은행에 있을 때도, 여행사를 할 때도 책을 놓은 적은 없었다. 장사를 시작하고부터 책에서 멀어졌을 뿐이었다.</p><p> </p><p>“왜 나한테 이런 걸 권합니까?”</p><p> </p><p>지혜는 잠시 생각했다.</p><p> </p><p>“선생님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 자꾸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p><p> </p><p>“내가 뭘 가지고 있는데요?”</p><p> </p><p>“책 읽던 사람이 시장에서 장사한다고 책을 못 읽는 건 아니잖아요”</p><p> </p><p>나는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p><p> </p><p>“신문사를 그만뒀다고 글 쓰던 사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p><p> </p><p>그녀가 내 앞의 종이를 손끝으로 밀었다.</p><p> </p><p>“한번 해봐요. 안 맞으면 그때 그만두면 되잖아요”</p><p> </p><p>나는 종이를 접어 주머니에 넣었다.</p><p> </p><p>“생각 좀 해보겠습니다”</p><p> </p><p>지혜가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p><p> </p><p>“또 생각”</p><p> </p><p>“사람이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p><p> </p><p>“선생님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문제예요”</p><p> </p><p>“그럼 생각 없이 살까요?”</p><p> </p><p>“그것도 이미 조금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p><p> </p><p>이번에는 나도 웃지 않을 수 없었다.</p><p> </p><p>그 다음 주 나는 방송국 스튜디오 앞에 서 있었다.</p><p> </p><p>유리창 너머로 마이크와 헤드폰이 보였다.</p><p> </p><p>국제시장 좌판에서 손님을 불러 세우는 일은 수없이 해봤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말을 해야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p><p> </p><p>지혜가 내게 원고를 내밀었다.</p><p> </p><p>“떨려요?”</p><p> </p><p>“내가 왜 떱니까”</p><p> </p><p>“그럼 손에 쥔 종이는 왜 그렇게 구겨요?”</p><p> </p><p>그제야 손에 힘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p><p> </p><p>지혜가 스튜디오 문을 열어주었다.</p><p> </p><p>“들어가요”</p><p> </p><p>나는 문 앞에서 잠깐 멈췄다.</p><p> </p><p>시장에서는 하루에도 수백 명의 얼굴을 보았다.</p><p> </p><p>그런데 그날은 얼굴 하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책 이야기를 해야 했다.</p><p> </p><p>나는 원고를 들고 마이크 앞에 앉았다.</p><p> </p><p>유리창 너머에서 지혜가 손가락을 펴 보였다.</p><p> </p><p>잠시 뒤 빨간 불이 들어왔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5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소설]]></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7</guid>
     </item> 
	  <item>
       <title><![CDATA[“지역 인재, 경남의 미래로 잇는다”<br>경남도의회 인재브릿지정책연구회,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초청 간담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6</link>
       <description><![CDATA[<p>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재브릿지정책연구회(회장 박진현)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p><p> </p><p>인재브릿지정책연구회는 회장 박진현 의원(창원2·국민의힘)을 비롯한 도의원 7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의 인재가 경남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p><p> </p><p>이번 간담회는 연구회 출범 후 첫 행사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역량을 쌓아온 여성단체 회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산으로 보고, 이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와 리더를 키우는 동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p><p> </p><p>간담회에서는 역량 있는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경남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가 축적해 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펼치며 서로 교류·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p><p> </p><p>이날 행사에는 연구회 박진현 회장과 권대근 부회장을 비롯해 정규헌, 정희성, 김규헌, 김봉남, 구명순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7명과 곽영순 회장을 비롯한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p><p> </p><p> </p><p>박진현 회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결국 지역의 인재를 얼마나 발굴하고 키워내며, 이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인재브릿지정책연구회는 현재 정책연구용역 과제로 ‘지역인재의 지방자치 참여 확대 및 공공리더 양성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p><p> </p><p>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도 연구에 반영해 지역 인재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그 역량이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p> </p><p>/서지홍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서지홍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6</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5>]]></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47057629.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4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5</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5464240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4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4</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20242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3</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4>]]></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958126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2</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43328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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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3>]]></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9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4207879.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900</guid>
     </item> 
	  <item>
       <title><![CDATA[[신재한 칼럼]<br>뇌가 사람마다 다르게 만드는 긴장의 몸 지도]]></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34488022.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 / 교육부 연구사 역임 / 한국상담학회 노인상담학회 대외협력위원장, 수련감독    </p></td></tr></tbody></table><p>발표를 앞둔 교실을 떠올려보자.</p><p> </p><p>한 학생은 계속 손을 움직인다. 어깨가 올라가 있고 다리를 떤다.</p><p> </p><p>다른 학생은 조용히 앉아 있다. 표정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p><p> </p><p>우리는 첫 번째 학생을 보면서 쉽게 말한다.</p><p> </p><p>“많이 긴장했구나”</p><p> </p><p>그리고 두 번째 학생에게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p><p> </p><p>“저 학생은 괜찮은가 보다”</p><p> </p><p>하지만 정말 그럴까?</p><p> </p><p>조용한 학생의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을 수 있다. 턱을 꽉 물고 있을 수도 있고, 배가 아프거나 손에 땀이 나고 있을 수도 있다.</p><p> </p><p>겉으로 보이는 몸과 그 사람이 실제로 경험하는 몸은 다를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뇌는 저마다 다른 ‘몸의 지도’를 가지고 있다</p><p> </p><p>우리의 뇌는 몸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정보를 계속 받아들인다.</p><p> </p><p>호흡은 어떤지, 심장은 어떻게 뛰는지, 근육에는 얼마나 힘이 들어가 있는지, 몸의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와 같은 정보다.</p><p> </p><p>뇌는 이러한 정보와 현재 상황, 과거의 경험, 기대 등을 종합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해석한다.</p><p> </p><p>그래서 같은 발표를 앞두고 있어도 몸의 반응은 모두 같지 않다.</p><p> </p><p>누군가는 어깨에서 긴장을 먼저 느낀다.</p><p> </p><p>누군가는 가슴에서 느낀다.</p><p> </p><p>누군가는 배가 아프다.</p><p> </p><p>누군가는 손에 땀이 난다.</p><p> </p><p>또 어떤 사람은 머릿속 생각이 많아지는 것으로 먼저 경험한다.</p><p> </p><p>말하자면 우리에게는 저마다 다른 **‘긴장의 몸 지도’**가 있는 셈이다.</p><p> </p><p><span class="bold">◆소매틱 관점에서는 ‘관찰’과 ‘해석’을 구분한다</p><p> </p><p>소매틱 접근에서 중요한 원칙 가운데 하나는 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다.</p><p> </p><p>예를 들어 상대방의 어깨가 올라가 있다면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은 “어깨가 올라가 있다”이다.</p><p> </p><p>그러나</p><p> </p><p>“저 사람은 불안하다”</p><p> </p><p>“자신감이 없다”</p><p> </p><p>“발표를 못할 것 같다”</p><p> </p><p>라는 것은 이미 해석이다.</p><p> </p><p>어깨가 올라가는 데에는 긴장뿐 아니라 추위, 피로, 통증, 자세, 습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p><p> </p><p>따라서 몸을 이해할 때는 해석보다 확인이 먼저다.</p><p> </p><p>“지금 몸에서는 어떤 느낌이 드는가?”</p><p> </p><p>이 질문은 상대를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몸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하게 한다.</p><p> </p><p><span class="bold">◆내 몸을 직접 경험해보면 다른 사람의 몸도 이해하기 쉬워진다</p><p> </p><p>간단한 실험을 해보자.</p><p> </p><p>먼저 자신의 어깨를 느껴본다.</p><p> </p><p>그리고 양쪽 어깨를 천천히 귀 쪽으로 올린다.</p><p> </p><p>2초 정도 머문다.</p><p> </p><p>하나, 둘.</p><p> </p><p>이제 천천히 내려놓는다.</p><p> </p><p>잠시 몸의 변화를 느껴본다.</p><p> </p><p>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한다.</p><p> </p><p>그리고 주의를 조금 넓혀본다.</p><p> </p><p>어깨를 움직였는데 목에서는 어떤 변화가 느껴지는가?</p><p> </p><p>턱은 어떤가?</p><p> </p><p>손은?</p><p> </p><p>호흡은?</p><p> </p><p>사람마다 답이 다를 것이다.</p><p> </p><p>누군가는 어깨가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목이나 턱의 변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p><p> </p><p>그것도 괜찮다.</p><p> </p><p>소매틱 마음챙김에는 모두가 느껴야 하는 하나의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뇌가 다르면 긴장의 표현도 다를 수 있다</p><p> </p><p>우리는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기 쉽다.</p><p> </p><p>“나는 발표할 때 이 정도는 안 떠는데”</p><p> </p><p>“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 왜 너만 그래?”</p><p> </p><p>“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되잖아”</p><p> </p><p>하지만 사람마다 기질과 경험, 현재의 신체 상태,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다. 같은 상황에서도 뇌와 몸이 반응하는 정도와 표현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p><p> </p><p>따라서 자기조절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를 똑같이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p><p> </p><p>각자가 자신의 신호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다.</p><p> </p><p>어떤 학생에게는 어깨 긴장-이완 3회가 도움이 될 수 있다.</p><p> </p><p>어떤 학생은 한 번이면 충분할 수 있다.</p><p> </p><p>또 다른 학생에게는 발바닥의 감각을 느끼거나 잠시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p><p> </p><p>자기조절은 획일적인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뇌와 몸을 알아가는 과정이다.</p><p> </p><p><span class="bold">◆몸을 존중하는 교실은 뇌가 안전을 배우는 공간이다</p><p> </p><p>이 원리는 관계에도 중요하다.</p><p> </p><p>친구가 발표 전에 떨고 있을 때 “왜 그렇게 긴장해?”라고 말하는 대신 “잠깐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라고 물을 수 있다.</p><p> </p><p>아이가 몸을 움직인다고 “가만히 있어” 라고 바로 지적하기 전에 지금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수도 있다.</p><p> </p><p>상담에서도 상담자가 내담자의 몸을 보고 의미를 먼저 단정하기보다 그 사람이 직접 경험하는 감각을 물을 수 있다.</p><p> </p><p>이러한 태도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관계에서는 큰 차이를 만든다.</p><p> </p><p>‘내가 너의 상태를 판단하겠다’에서 ‘네가 경험하는 상태를 함께 살펴보겠다’로 바뀌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나의 몸 지도에서 우리의 관계 지도로</p><p> </p><p>소매틱 마음챙김은 결국 혼자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에서 끝나지 않는다.</p><p> </p><p>처음에는 자신의 어깨를 느낀다.</p><p> </p><p>그다음 나의 긴장신호를 발견한다.</p><p> </p><p>그리고 사람마다 몸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p><p> </p><p>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의 몸과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태도로 나의 몸 알아차림 → 나의 뇌와 몸 이해하기 → 다른 사람의 차이 인정하기 → 서로의 상태 존중하기순서로 확장된다. 즉, 몸의 지도를 읽는 능력이 관계의 지도를 읽는 능력으로 넓어지는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1:3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9</guid>
     </item> 
	  <item>
       <title><![CDATA[제21회 함양산삼축제 성황리 폐막…23만명 다녀갔다]]></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08349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폐막식 모습.    </p></td></tr></tbody></table><p> </p><p>‘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p><p> </p><p>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p><p> </p><p>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p><p> </p><p>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p><p> </p><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 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p><p> </p><p>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p><p> </p><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p><p> </p><p>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p><p> </p><p>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p><p> </p><p>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p><p> </p><p>진병영 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8: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8</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무인민원발급 서류 12종 수수료 면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7</link>
       <description><![CDATA[<p>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서류 12종의 수수료를 오는 15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p><p> </p><p>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 중 이용 비율이 높은 ▲주민등록 등·초본(2종) ▲제적 등·초본(2종)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입양관계증명서(폐쇄증명 포함, 8종) 등 총 12종이다.</p><p> </p><p>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 59만여건 중 이번 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 발급 이용 건수는 40만여건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활성화로 민원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강기윤 시장은 “이번 수수료 면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시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창원시는 현재 관공서, 병원, 상가 등에 총 13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color: #000000;">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등 124종의 민원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p><p> </p><p>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운영시간<span style="color: #333333;">·발급 가능 민원서류 등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7</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시민문화제 18일 개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43585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시민문화제’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와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을 향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채로운 식전·식후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기념식의 의미를 나눈다.</p><p> </p><p>아울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그날의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연대로 하나 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창원시는 시장과 민주화 단체 간 면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고, 민주화 단체·시민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4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6</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제31회 김달진문학제 16일 개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462984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1회 김달진문학제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김달진문학관에서 제31회 김달진문학제를 개최한다.</p><p> </p><p>이번 문학제는 전국의 문인은 물론 지역 문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p><p> </p><p>주요 일정으로는 ▲16일 문학심포지엄 ▲17일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제17회 창원KC국제문학상, 제25회 월하전국백일장 시상식·경남 사랑 음악 콘서트 ▲18일 제17회 창원 KC국제문학상 수상자인 빌 월락(미국)의 특강과 국제시낭송콘서트가 이어진다. </p><p> </p><p>올해로 31회를 맞은 창원시 김달진문학제는 월하 김달진 시인의 시 정신을 한국 문단의 귀감으로 삼아 선양하는 한편, 김달진 시인의 높고 빼어난 문학정신을 기림으로써 창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적으로 드높이는 귀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p> </p><p>특히 이번 축제는 창원의 문학적 자산을 전국에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김미정 문화위생과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개최되는 김달진문학제가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색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4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5</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375275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용지문화공원서 열린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13일 용지문화공원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p> </p><p>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이·통장경남지부회장단, 관내 이·통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p><p> </p><p>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이통장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그리고 창원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진해신항 홍보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p><p> </p><p>특히 2,000여명의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통합항만공사 최적입지는 진해신항’ 구호를 한 목소리로 외치며 창원이 글로벌 해양 물류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결의를 다졌다. </p><p> </p><p>2부 행사에서는 구별 대표 이통장들의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p><p> </p><p>참석자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p><p> </p><p>강기윤 시장은 “창원의 변화는 시민의 안방까지 시정 소식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 주시는 이통장님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창원시 정책의 시작점이자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이통장님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p><p> </p><p>/장흠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4</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 대학생과 상시 소통체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294845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는 13일 지역 대학생들과 토론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토론회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p> </p><p>이날 대학생들은 전공별 취업 기회 격차와 청년 인구유출 문제를 비롯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지역 공모전 확대, 대학생 원룸촌의 착한 임대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p><p> </p><p>박현재 대표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들을 직접 경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학생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연구회는 앞으로 창원지역 대학생과 의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연구회가 추진 중인 ‘창원특례시 대학생 참여형 현장소통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3</guid>
     </item> 
	  <item>
       <title><![CDATA[김종양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 확보…창원 의창구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12249613.jpg" alt="" width="200" border="0" /></div></td></tr></tbody></table><p>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창원 의창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 1차 교육부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특별교부금은 의창구 내 창원명곡고, 창원여중, 창원중, 경상고 등 4 개 학교의 운동장 조성·개선과 배수 시설 정비에 쓰일 예정이다.</p><p> </p><p>학교별 배분 내역은 ▲경상고 5억 2,800만원 ▲창원중 3억 4,600만원 ▲창원여중 2억원 ▲창원명곡고 1억 7,100만원이다.</p><p> </p><p>이 가운데 소계동 경상고에는 가장 큰 규모인 5억 2,800만원이 투입돼 운동장이 새롭게 조성되며, 도계동 창원중(3억 4,600만원)과 팔용동 창원여중(2억원)에서는 각각 운동장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p><p> </p><p>세 학교 모두 정비가 끝나면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각종 교내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김종양 의원은 내다봤다.</p><p> </p><p>명곡동 창원명곡고는 1억 7,100만원을 들여 아스콘 포장과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포장과 배수 시설이 갖춰지면 비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p> </p><p>김종양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2</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의창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070011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의창구는 13일 2027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보고회는 구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확보·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의창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p><p> </p><p>류효종 구청장은 “2027년 주요업무계획은 내년도 의창구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사업은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1</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서 관광 홍보]]></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251263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원특례시가 지난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철 주요 관광지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시는 이번 행사에서 창원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소개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선보였다.</p><p> </p><p>홍보부스에는 창원 관광 캐릭터인 ‘창원관광프렌즈 3종’을 비롯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모티브로 제작한 국화비누, 국화차, 국화향수 등을 전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51740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창원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창원관광프렌즈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한편 창원시는 관광박람회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의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를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부대개방행사를 통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에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을철 명소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를 적극 홍보해 ‘가을 하면 창원’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6: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90</guid>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시민중심행정 강조, 앞으로 혁신 방향 제시”]]></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41118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시정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과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00일 성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서 제5대 시정 출범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의 미래를 바꿀 혁신방향도 발표했다.</p><p> </p><p>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제5대 시정의 행정법칙으로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p> </p><p>제5대 창원시정은 출범과 함께 행정과 시민 사이에 멀어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해왔다.</p><p> </p><p>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 방식, 성과 중심의 사업 전개, 현안 사업 장기표류, 경제‧사회 대전환기 직면, 도시경쟁력 약화 등 대내외의 행정 여건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운영의 기준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은 판사형 행정에서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과감히 탈바꿈했다.</p><p> </p><p>강기윤 시장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의전,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등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누군가 하루 일당인 주정차 과태료는 계도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시민의 고민을 살피는 행정으로 전환했다.</p><p> </p><p>또한 안전에 양보 없는 선제대응 원칙하에 폭염ㆍ가뭄 호우 대응ㆍ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과 관성적 지출을 정비해 511억원 예산절감ㆍ재개발ㆍ재건축 원스톱 통합심의를 도입, 시민의 세금과 시간을 한층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으로 변화했다.</p><p> </p><p>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p><p> </p><p>시내버스 파업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등 시민우려 사항은 출범 동시에 빠르게 불식시키고, KTX 증편 등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 숙원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p><p> </p><p>이밖에 생활ㆍ경제ㆍ문화 등 3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과 누비전 취약계층 우선구매제 시행, 시 주관 문화행사에 객석우대제 도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살피면서도, 시민이 마시는 물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과정 개선ㆍ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p><p> </p><p>또한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기 위해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해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한편, 단일규모 최대인 1조 894억 규모의 AI데이터 센터 투자유치와 국내유일 방산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지정 등 창원의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했다.</p><p> </p><p>강기윤 시장은 100일간의 변화상과 함께, 앞으로 제5대 창원시정이 전략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4대 분야로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단게별 정상화도 제시했다.</p><p> </p><p>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먼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역점적으로 추진한다.</p><p> </p><p>이는 사업의 규모보다 시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제5대 시정의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p><p> </p><p>시는 ▴이동편의 ▴동네생활안전 ▴환경개선 ▴여가확충 ▴문화 ▴경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구청별로 선정해 예산편성과 모니터링으로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p><p> </p><p>6대 신성장 프로젝트로 가속화한다.</p><p> </p><p>강기윤 시장은 에너지, 해양, 방산, 기업, 교통, 청년 등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청정에너지 수도기반마련,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대한민국 제1방산도시 제조혁신 전초기지, 기업하기 좋은 1등도시, 도심 내‧외곽 순환 교통망 구축, 청년도약 뒷받침 미래인재 양성 등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창원만의 미래먹거리 준비로 50년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p><p> </p><p>시민의 삶에 가장 기초적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에도 무게를 둔다. 시민의 정주 기본권 확보에 필수요소인 ▴물 ▴공기 ▴의료 ▴재난 ▴복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품격 제고를 위한 ▴문화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p><p> </p><p>오랜 시간 표류한 장기현안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p><p> </p><p>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 NC구단 연고지 이전, 짚트랙 등 시정에 부담이 됐던 사업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만큼, 액화수소플랜트, 마산해양신도시 등 나머지 현안들도 단계별로 명확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고,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9</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성산구,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728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지난 12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성산구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p> </p><p>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p><p> </p><p>행사는 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가음정동 ‘가음댄싱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라인댄스, 고고장구,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p><p> </p><p>수강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p><p> </p><p>이와 함께 주민자치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p><p> </p><p>최종옥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뜻깊은 무대가 만들어졌다”며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과 웃음이 넘치는 기운 넘치는 성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8</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2>]]></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259581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2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7</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24115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2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6</guid>
     </item> 
	  <item>
       <title><![CDATA[NH농협 함양군지부 '함양군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038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NH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윤외준)는 함양군, 함양군조합운영협의회(의장 조원래)와 함께 지난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함양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함양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우리쌀 소비촉진과 아침밥먹기운동의 의미를 알렸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기부에 참여하면 답례품으로 함양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p><p> </p><p>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침밥먹기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안내 자료를 받아 가기도 했다.</p><p> </p><p>윤외준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쌀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침밥먹기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함양 농축산물 소비확대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1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5</guid>
     </item> 
	  <item>
       <title><![CDATA[[이헌동 칼럼]<br>정서적 소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19353524.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 은빛아카이브문화협동조합 이사장    </p></td></tr></tbody></table><p>아래의 글은 2011학년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면서 제출한 논문 &lt;소통이 잘되는 조직&gt;에서 발췌한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칼럼을 쓰면서 단락화 하였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는 조직이 많아지길 바라는 관점에서 쓰는 글이다.</p><p> </p><p><span class="bold">◆정서적 소통은 모든 소통의 기반이다</p><p> </p><p>정서적 소통은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고 상호이해 및 공감 등이 주요한 내용으로 정서적 소통이 잘 되면 관계의 질이 향상되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기가 쉽다고 한다. 교육에서도 근래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관계이다. 교육자와 학생의 관계가 좋으면 학습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좋은 수업이 이루어지려면 우선 교사와 학생의 좋은 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p><p> </p><p>정서적 소통이 모든 소통의 기반이라는 것은 2011년 3월 4일에서 10일 사이에 SERICEO회원 492명과 SERI.ORG회원 432명(복수응답)의 조직 내 소통에 관한 설문조사의 결과가 말해 준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정서적 소통이 잘되면 업무적 소통과 창의적 소통도 원활하게 잘됨을 알 수 있다.</p><p> </p><p>정서적 소통이 잘되기 위해서는 직원상호간의 친밀도가 높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업무 및 개인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직원 관심도에 관한 체크리스트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p><p> </p><p>오늘 만난 직원 3명을 떠 올려서 그 직원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 배우자가 맞벌이를 하는가? 한다면 직업은 무엇인가? 자녀수와 자녀들의 대략적인 나이는? 취미와 주요 관심사는? 업무나 개인적인 고충은 무엇인가?</p><p> </p><p><span class="bold">◆정서적 소통을 잘하기 위해 노력한 경영자</p><p> </p><p>정서적 소통을 잘한 경영자로 일본 전도공업주식회사의 이토 마미 회장이 있다. 이토 마미는 각 부서를 돌며 인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의 업무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파악한다. 1년에 한 번 이상 모든 직원들과 시간이나 면담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인 면담을 가진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주다보면 정에 끌려 곤란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경영진들의 반대에 "나의 경영관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누는 것을 기본으로 팀웍을 무엇보다 소중히 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p><p> </p><p>언제 어디서든 직원들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P&amp;G CEO 앨런 래플리는 '대화 시간의 3분의 2는 질문을 듣고, 3분의 1은 그 질문에 대답한다'는 생각으로 3분의 2 법칙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친밀도를 높혀 정서적 소통이 잘되려면 중요한 것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태도를 갖는 것이다. 직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직원을 이해하고 수용하면 직원과 소통이 잘될 뿐만 아니라 화합이 된다.</p><p> </p><p>월마트의 경영진은 매주 월요일 전용기를 타고 세계 곳곳에 있는 지점으로 출장을 간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화요일과 수요일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직원들의 고충과 생생한 이야기, 고객들의 바람 등을 듣고 이를 회사 운영에 반영한다.</p><p> </p><p>정서적 소통이 잘되려면 정서적 소통을 잘하고자 하는 리더의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예일대 교수 크리스 아지리스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무시하게 되면 참여한 사람들은 불만을 갖게 된다. 서로에게 나쁜 감정을 품게 되면 의사결정에 협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행할 때 위험감수에 대한 두려움도 증가한다."고 하였다. 좋은 인간관계가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필자가 만난 정서적 소통을 잘하는 경영자</p><p> </p><p>(주)성광벤드 안갑원 회장은 직원들의 애로를 잘듣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소통하여 화합이 되면서 상생이 되는 경영을 한다.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자녀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p><p> </p><p>양산지역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읍면동 15개에 각각 천만 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하고, 고향 마을 정월 대보름 행사에 수백 만원을 기부하여 마을 사람들이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동기들 행사에도 수백 만원을 수시로 기부하여 행사가 원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한다.</p><p> </p><p>모교인 양산초등학교와 동창회, 양산초 100년사(史) 발간 등에 각각 수 억원을 기부하고, 양산 시민의 종 건립에 20여 억원을,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건립에 2억원을 기부하셨다. 안 회장께서는 "돈은 내것이 아니라 잠시 맞겨서 가지게 된 것으로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또 생기게 된다."는 경제관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과 정서적 소통을 잘하고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경영자다.</p><p> </p><p>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같이 공부한 형지그룹의 최병오 회장도 정서적 소통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다. 이 분은 시간 날 때 마다 자기 회사의 대리점을 찾아서 점주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애로나 건의를 듣고 경영에 반영한다. </p><p> </p><p>세월호 사건이 났을 때 사비로 5억원을 기부하여 "왜 회사경비가 아닌 사비로 하시느냐?"고 질문하니 "학생들이 자기 회사의 교복을 많이 사용하여 그런다."고 하셨다. 필자가 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광복절기념음악회를 주최할 때도 수백 만원을 기부해 주셔서 음악회의 개최에 도움이 되었다.</p><p> </p><p><span class="bold">◆열린 자세가 될 때 정서적 소통이 잘된다</p><p> </p><p>많은 재산을 지녔지만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자식들이 재산 분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어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p><p> </p><p>조하리(Johari)는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관계 유형을 네 가지의 창(Window)으로 설명하고 있다. 열려진 창(open)이란 나와 상대와의 관계에서 상호간에 이해를 잘하고 있고 상대에 대하여 만족하거나 관심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p><p> </p><p>숨겨진 창(hidden)은 자신은 상대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려고 하지만, 상대는 스스로를 숨기고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려는 의지를 지닌 상태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p><p> </p><p>깨닫지 못한 창(blind)의 경우는 상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을 공개하지만, 상대적으로 나는 문을 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아직까지 상대를 탐색하거나 신뢰에 대한 확신을 지니지 못한 경우에 발생된다.</p><p> </p><p>닫혀진 창(unknown)은 상호간에 교류가 없거나 또는 전혀 알지 못하거나 서로를 이해하려는 의지를 지니지 않은 상태인 경우를 의미한다.</p><p> </p><p>조하리는 인간관계에 4개의 창이 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열린 창이 될 때 조직은 화합하고 상생이 될 수 있다고 한다.(2009.08.24 경남매일 칼럼 &lt;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직&gt; 참조)</p><p> </p><p>정서적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린 자세로 소통을 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자신과 맞지 않는 것도 포용할 수 있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는 사람이 많아서 따뜻한 발전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1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www.changwonilbo.com/340884</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1>]]></title>
       <link >http://www.changwonilbo.com/3408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81068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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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7518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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