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거창, 경제 살리는 군수"김일수 군수 후보, 전통시장 집중 유세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김일수 후보가 거창전통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거창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서 김일수 후보는 "인구소멸과 청년 유출 문제의 핵심은 결국 일자리"라며 "지난 20년간 거창은 제대로 된 기업 하나 유치하지 못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이 아니라 실제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유치와 돈 되는 농업ㆍ임업 육성으로 거창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일수 후보는 "예산은 단순 확보보다 어떻게 집행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무분별한 공모사업과 유지비 부담만 큰 시설사업 대신 지역경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산업과 일자리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업이 살아야 시장과 소상공인도 함께 성장한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의지를 드러냈다.
김일수 후보는 이번 선거를 두고 "거창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기존 방식에 안주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군민 여러분이 결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선거 이후 갈라진 지역 민심을 통합하고 화합의 거창으로 이끌 사람도 필요하다"며 "군민을 하나로 묶고 미래로 나아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는 거창전통시장 소상공인 김창진 씨도 찬조연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씨는 "김일수 후보는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거창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일수 후보는 유세 말미에서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사람이 해야 한다"며 "2026년 6월, 기호 6번 김일수와 함께 잘사는 거창을 만들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손재호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