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공건축 디자인 업무역량 강화 특강ㆍ청렴다짐실무 전문성 강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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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물ㆍ공간환경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업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창원복합문화센터 제1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ㆍ공간환경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업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의 품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도시 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고성룡 창원특례시 총괄건축가와 배종열 공공건축가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해외 공공건축물 및 공간환경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의 중요성과 제도 적용 효과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일으켰다.
공공건축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내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민간전문가 제도의 역할과 향후 공공건축의 방향성에 대해 다뤘다. 특강 이후에는 공직자의 청렴 이행 다짐과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공건축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이 업무의 중요성만큼 큰 책임을 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공건축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