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덕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 체육시설 환경개선 공사현장 점검공간 효율화 체육환경 개선 기대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28일 노후 체육시설ㆍ편의시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림운동장ㆍ봉곡운동장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림운동장에는 기존 노후 족구장을 활용해 테니스와 족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목적코트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봉곡운동장에서는 테니스장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샤워실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 상태와 이용자 편의시설의 관리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공사현장에서 온열진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ㆍ안전관리를 철저히할 것을 강조했다. 이종덕 구청장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노후화되거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체육시설애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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