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방선거 지원…`민선 9기` 준비 총력도정 연속성 확보 방안 논의경남도는 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행정 지원과 민선 9기 출범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거 당일 안전관리와 행정 지원, 차기 도정 출범 준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에 많은 도민이 참여한 만큼 본투표까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도민들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에 따른 혼잡 상황과 정전ㆍ통신장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투ㆍ개표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이후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준비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당선인이 확정되면 새로운 도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와 준비를 미리 진행해야 한다"며 "각 실ㆍ국ㆍ본부에서는 공약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현안사업과 추경 편성 등 당면 과제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지홍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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